[대한경제=한형용 기자] 경기 용인 수지 삼성4차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GS건설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수지 삼성4차 재건축 조합이 이날 진행한 1차 시공사 선정 입찰에 GS건설만 단독으로 응찰하면서 유찰됐다. 앞서 1차 현장설명회(현설)에는 GS건설, 호반건설, 대방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으나 호반건설과 대방건설은 정작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조합은 빠르면 24일 2차 입찰을 공고하고 시공사 선정을 재추진한다. 2차 현설은 4월 1일, 2차 입찰 마감은 4월 22일로 예정됐다. 업계에서는 2차 입찰에서도 GS건설이 단독응찰할 경우 수의계약으로 시공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지 삼성4차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9층, 총 1236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한형용 기자 je8da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