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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GS타워에서 열린 엔지니어링인재육성재단 제1기 장학증서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재단 제공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산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엔지니어링인재육성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 19일 GS타워에서 제1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재단 관계자와 유관기관 인사, 장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의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 발굴·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전국 4년제 대학 관련 학과 재학생 50명으로, 1인당 연간 500만원의 장학금이 생활비 형태로 지원된다. 중복 수혜도 가능해 실질적인 학업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이재완 이사장은 “엔지니어링 산업은 국가 경제의 근간이며, 에너지 산업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으로서 그 성패는 결국 우수한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 며, “선발된 제1기 장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고 밝혔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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