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ㆍ호텔HDC 임직원 참여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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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 하얏트 서울 총지배인(왼쪽)을 비롯한 호텔HDC와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노원구 자원봉사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직원들과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HDC그룹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호텔HDC와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HDC그룹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 하얏트 서울 총지배인을 비롯한 호텔HDC와 HDC현산 경영본부 임직원들이 대거 동참했다. 여기에 노원구 자원봉사센터ㆍ중랑천 환경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호텔HDC와 HDC현산 임직원 30여명은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 일대에서 입수 장비를 착용하고 하천에 직접 들어가 유해 생물을 제거하는 한편, 쓰레기 등 오염물을 수거하는 수중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또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조깅+쓰레기 줍기)하며 중랑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
티라페리 파크 하얏트 서울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조화로운 공존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에 지속 동참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산은 앞으로도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간다는 계획이다.
HDC현산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며 “올해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주요 사업지 인근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역 아동센터와 학교, 종합 사회복지관, 장애인시설 등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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