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내 입주 마친 단지 대상 진행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 지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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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 입주 단지의 하자 민원 세대 중 상부장 경첩 보수 작업 모습. /사진:반도건설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반도건설이 하자보증 전국 16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봄 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되고, 최근 3년 내 입주를 마친 단지가 대상이다. 입주 전 사전 점검 단계부터 입주 이후 발생하는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면서 불편은 최소화하고, 고객 만족 실현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대상 단지들은 하자 점검과 보수가 집중 진행된다. 특히 이번 기간에는 기존 하자 대응 조직에 협력사 인력을 추가 투입해 보다 신속한 하자 보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규 입주 단지는 ‘하자 상주 관리 제도’를 운영한다. 준공ㆍ입주 초기 집중되는 하자 접수에 대응하기 위해 마감 품평회 단계부터 하자 보수 전담팀이 단지에 상주하며 접수 즉시 보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주요 10대 공종 하자 처리율이 95% 이상 달성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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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 입주 단지의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단열 상태 점검 모습. /사진:반도건설 제공 |
이와 함께 입주민이 하자 접수부터 보수 절차까지 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정리한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매뉴얼을 제작ㆍ배포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하자 접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하자 접수 방법과 처리 절차, 하자 오인 사례, 유의사항 등을 직관적으로 안내해 불필요한 혼선과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실제 보수가 필요한 세대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이다.
장주원 반도건설 CS팀장은 “우수한 품질 제공만큼 중요한 것이 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선제적 하자 관리로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지속 강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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