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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관광공사 현판. / 사진 : 경기관광공사 제공 |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실시한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6건의 우수 콘텐츠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콘텐츠 발굴 및 실행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돼 서면, 대면, 현장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6개 콘텐츠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획과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었다. 주요 내용은 △광명의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 △동두천의 ‘동두천자연휴양림 거점 로컬 성과축적·확산형 관광모델 구축’ △양주의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 △여주의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조성’ △파주 ‘Re:DMZ[Regeneration&Relax]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 △하남의 ‘하나반 프로젝트 : 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 6건이다.
공사는 향후 사업 조정을 거쳐 사업비 지원과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상품화 지원, 모니터링 및 성과점검 등을 실시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선정된 콘텐츠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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