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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탁] 신라면ㆍ삼양식품ㆍ몽쉘ㆍ63빌딩ㆍ남양유업ㆍ빙그레ㆍ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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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5 17:30:23   폰트크기 변경      

신라면 브랜드 캐릭터 신(SHIN)./이미지=농심

▲ 농심, 신라면 첫 캐릭터 공개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의 첫 브랜드 캐릭터 ‘신(SHIN)’을 공개했다.

SHIN은 신라면의 정체성을 담았다. 신라면 봉지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매울 신(辛)을 활용했다. 또 성격과 취미에는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나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과 꿀조합을 찾는 설정을 담았다.

농심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으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접점을 강화할 방침이다. 내달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로 선보인다.

농심은 이번 캐릭터 공개를 기념해 다음달부터 3개워 동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면 골드 멀티팩에 캐릭터 스티커를 담아 이 중 1만장 한정으로 투입된 ‘SHIN 우주여행 스페셜 스티커’ 당첨자에게 리모와(RIMOWA) 캐리어 등을 증정한다. 농심몰에서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인다.


서울 삼양식품 명동 사옥에서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이 제품을 맛보고 있다./사진=삼양식품

▲ 삼양식품, 명동사옥 팝업에 8000여명 몰려

‘불닭 성지’에 글로벌 팬들이 몰렸다.

25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지난 20~24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진행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에 8000여명이 방문했다. 사옥 이전 후 첫 내부 공간 공개다.

‘메이크 라이프 스파이시(Make Life Spicy!)’를 주제로 한 이번 팝업은 글로벌 팬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 팝업에서는 여행 중 재정비할 수 있는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로 생수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제품을 시식하는 한편 주변 상권 편의점과 면세점에 진행된 행사에도 참여해 구매로까지 이어졌다.


몽쉘 말차&딸기 제품./사진=롯데웰푸드


▲ 몽쉘 '말차&딸기', 정식 메뉴 됐다


롯데웰푸드가 지난해 선보였던 시즌 한정 메뉴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운영한다.

말차&딸기는 프리미엄 라인업의 첫 번째 제품이다. 국내산 설향 딸기를 활용했으며,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높였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을 통해 다양한 미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공략할 방침이다. 소비자 반응에 따라 다른 맛의 정규 제품 운영도 검토한다.

한편 몽쉘은 생성형 AI를 접목한 디지털 콘텐츠 ‘응수의 달콤한 공장’을 운영 중이다. 배우 김응수의 AI 뮤지컬 톤텐츠로 1화 영상이 조회 수 300만회를 넘기는 등 MZ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워킹온더클라우드 가든 레스토랑./사진=한화푸드테크


▲ 63빌딩 스카이라인 다이닝 새단장 마쳐


63빌딩 레스토랑이 15년 만에 탈바꿈한다.

한화푸드테크는 서울 여의도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63 Skyline Dining)’으로 새단장해 오는 27일 공개한다.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이 들어서는 63빌딩은 레스토랑 4곳(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슈치쿠, 백리향)을 15년 만에 리뉴얼했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하늘의 축제’ 주제로 파노라마 조망을 즐길 수 있다. 슈치쿠는 ’물의 축제’를 주제로 꾸몄으며, 백리향은 ’꽃의 축제’를 주제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14개 룸을 갖췄다.

메뉴는 주류를 강화했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기존 샐러드 바를 확장한 ‘안티파스티 바(Antipasti Bar)’를 도입했으며, 터치더스카이는 전 미슐랭 1스타 ‘무오키’ 시니어 수셰프 출신이자 ‘도멘 청담’ 총괄 셰프였던 박진우 브랜드 오너가 주방을 이끈다. 슈치쿠는 제철 해산물을 앞세운 와쇼쿠 다이닝을 선보이며, 백리향은 중국 명주 셀렉션을 갖췄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재개점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블랑제리 더 플라자’ 휘낭시에 세트를 증정한다. 27∼31일에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며, 레스토랑별 일부 메뉴 20% 할인 등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한화문화재단은 오는 6월 63빌딩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열린 대리점 상생회의에서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유업


▲ 남양유업, 올해 첫 대리점 상생회의 개최


남양유업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올해 첫 대리점 상생회의를 열어 제품 경쟁력과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양유업은 대리점 지원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시행 중인 패밀리 장학금과 장기근속 포상, 경조사ㆍ출산 지원 등에 더에 저금리 신용대출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며 지원 범위를 넓혔다. 협력사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 교육’도 운영 중이다.


아카페라 포비 2종./사진=빙그레


▲ 빙그레, 포비와 아카페라 선봬


빙그레는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FOURB)와 ‘아카페라 포비(광화문라떼, 플랫화이트)’ 2종을 선보인다.

포비 광화문라떼는 포비의 시그니처 메뉴로 꿀의 달콤함을 더했다. 플랫화이트는 라떼 제품이다.

빙그레는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포비를 통해 컵커피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라면 제품./사진=오뚜기


▲ 오뚜기 ”라면박람회서 나만의 진라면 만들어보세요“


오뚜기는 오는 26~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오뚜기는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존을 운영한다. 진라면의 매운맛 단계와 잘 어울리는 토핑을 골라 나만의 라면을 만들 수 있다. 현장에서는 진라면 약간매운맛과 진밀면을 증정한다.

또 참가자들은 진라면 스티커와 꾸미기 도구로 컵라면 용기 뚜껑도 꾸며볼 수 있다. 완성된 나만의 진라면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진라면 컵라면 원형 지퍼 파우치’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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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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