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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안동에 한샘숲 3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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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5 16:24:40   폰트크기 변경      

고지운 한샘 마케팅본부 부서장(우측)과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가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을 기념해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 한샘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한샘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 산림 복원을 위해 (사)평화의숲과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일대 산불 피해지에 한샘숲 3호를 조성한다. 약 15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관리 활동을 추진하는 게 핵심이다. 한샘숲 3호에는 단순 식재를 넘어 숲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산불과 병충해에 강한 복합생태림 회복과 생물다양성이 높은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훼손된 산림 생태계의 장기적인 회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샘은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목재의 지속가능한 사용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한샘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2024년 강원 삼척에 밀원숲인 ‘한샘숲 1호’, 2025년 경기도 시흥에 도시숲인 ‘한샘숲 2호’를 조성한 바 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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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서용원 기자
anto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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