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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KGMㆍHL그룹ㆍ한국앤컴퍼니ㆍ벤츠ㆍKAIDAㆍ리본카ㆍHS효성더클래스ㆍ불스원ㆍ첫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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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6 12:00:39   폰트크기 변경      

◆KGM, 코엑스 스포츠레저산업전서 픽업 ‘무쏘’ 라인업 전시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가 26~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한다. 올해 출시한 신형 픽업 ‘무쏘’와 국내 유일 전기 픽업 ‘무쏘 EV’를 캠핑 콘셉트 부스에서 전시한다. 무쏘는 최대 700kg 적재 용량과 두 가지 데크 타입을 갖췄고, 무쏘 EV는 1회 충전 시 최대 400㎞ 주행과 V2L 기능을 지원한다.

무쏘 상담 참여 고객 대상 가챠 머신 이벤트로 지샥 시계 등 사은품을 증정하며, SNS 이벤트도 병행한다.

◆HL그룹, 자율주행ㆍ로봇ㆍAI 분야 스타트업 공개 모집


사진: HL그룹 제공

HL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을 위한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에 나섰다. 4월 6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3개사를 선정한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ㆍ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 등이다. HL만도, HL클레무브, HL로보틱스 등 핵심 계열사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울시ㆍ서울경제진흥원ㆍ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추진되며, 최종 선정사에는 기술 실증(PoC), 전문가 멘토링, 직접 투자까지 검토한다. 참가 신청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국앤컴퍼니, ‘프로액티브 컬처’ 확산 위해 컬처 에이전트 선발


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직문화 실행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컬처 에이전트’ 제도를 도입하고 26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나선다. 컬처 에이전트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구성원이 능동적으로 변화·혁신을 주도하는 문화)’를 현장에 전달하고 사내 소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조직장이 맡는 ‘컬처 멘토’ 제도도 함께 운영하며, 분기마다 조직장ㆍ멘토ㆍ에이전트가 함께하는 미팅을 연다. 26일부터 이틀간 대전 한국테크노돔과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타이어, 포드 최고 품질상 ‘QR 제로 어워드’ 수상…무결점 달성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5일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미국 포드로부터 ‘2025 QR 제로 어워드’를 수상했다. QR 제로 어워드는 1년간 부품 납품 이슈와 보증 수리 청구 모두 0건을 달성한 글로벌 파트너에게만 주어지는 포드 최고 권위의 품질상이다. 수상 대상인 금산공장은 포드의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F-150에 장착되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한국타이어 8개 글로벌 생산기지 중 최초의 수상이다.

한국타이어는 1999년 아시아 타이어 기업 최초로 포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F-150, 머스탱, 익스플로러 등 핵심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해왔으며, 최근에는 순수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도 납품하고 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초등 고학년 대상 환경ㆍ모빌리티 STEAM 교육 시작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초등 고학년 대상 STEAM(과학ㆍ기술ㆍ공학ㆍ예술ㆍ수학) 기반 환경 심화 교육 ‘그린플러스 STEAM’을 시작한다. 환경ㆍ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는 체험형 교육이다.

3~5월 수도권 초등학교 4곳에서 5~6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며, 풍력ㆍ태양광 비행기 모형 제작, 자율주행 원리 탐구, 블록 코딩 기반 탄소중립 알고리즘 구현 등 총 3회차로 진행된다.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AIDA “수입 친환경 승용차, 10년간 15.9배 성장…판매 비중 86.4%”


사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국내 승용차 시장 분석 결과 친환경 수입 승용차 판매가 10년 새 15.9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친환경 승용차 판매량은 78만5890대로 전체 승용차의 51.9%를 점유했다. 수입차 중 친환경차 비중은 86.4%(26만5471대)로 국산차(43.1%)를 크게 상회했다. 친환경 승용차 판매 모델 365개 중 수입차가 323개를 차지하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차종별로는 SUV 200개, 세단 141개 순이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수입차가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다양성 확장을 주도해왔다”고 밝혔다.

◆리본카 조사서 중고 엔트리카 선호 모델 1위 ‘아반떼’…67.4% 지지


사진: 리본카 제공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전문 세일즈매니저 46명 대상 ‘엔트리카 구매 트렌드’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가장 인기 높은 모델(복수 응답)은 현대 아반떼(67.4%)였고, 기아 K3ㆍ레이(각 43.5%), 모닝(34.8%) 순이었다. 구매 고객의 변화로는 ‘안전ㆍ편의 사양 요구 수준 상향(41.3%)’이 가장 많이 꼽혔고, 필수 옵션으로 후방카메라ㆍ주차보조 시스템(82.8%)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가격 외 최종 선택 기준으로는 디자인(54.3%), 옵션 구성(47.8%), 브랜드 신뢰도(43.5%) 순이었다.

◆HS효성더클래스, 4월 말까지 봄맞이 무상 점검ㆍ정비 할인 캠페인


사진: HS효성더클래스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2026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전국 15개 서비스센터에서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유상수리 100만원 이상 고객에게 엔진오일ㆍ필터ㆍ브레이크 패드 등 주요 소모품과 핵심 부품을 포함한 ‘스프링 에센셜 패키지’를 30% 할인 제공한다. ISP(통합서비스패키지) 만료 고객에게는 동일 패키지 20% 할인과 무상 점검도 지원한다. 전 고객 대상 와이퍼 블레이드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1개 구매 시 40%, 2개 구매 시 50% 할인된다.

◆불스원 밸런스온,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서 차량용 시트 체험 제공


사진: 불스원 제공

불스원의 헬스케어 브랜드 밸런스온이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와 함께 4월 25일까지 ‘밸런스온 차량용 시트’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다 이용 고객이 차량 이동 중 시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밸런스온 차량용 시트는 ‘2중 6각 구조’ 베타젤이 체압을 분산하고, 차량 주행 시 발생하는 미세 진동을 최대 25%까지 감소시킨다. 차량 내 QR 코드를 통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하면 특별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유가 불안에 중고 친환경차 인기…구매 관심 1위 ‘테슬라 모델 3’


사진: 첫차 제공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유가 상승에 따른 친환경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 급등이 시작된 2월 말부터 최근 한 달간 친환경차 구매 문의가 전월 대비 2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관심도 1위는 테슬라 모델 3로 최저 3531만원부터 시세가 형성돼 신차 대비 47% 감가된 수준이다. 2위 현대 넥쏘는 최저 1686만원으로 감가율 78%를 기록했고, 3위 테슬라 모델 Y는 최저 3791만원이다.

아이오닉 5는 최저 2896만원(신차 대비 43% 감가), 제네시스 GV60은 전월 대비 4.9% 하락해 친환경차 중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첫차 관계자는 “감가율 40~70%를 상회하는 친환경 모델 선택이 유류비 절감과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 방안”이라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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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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