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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브리지 제공 |
[대한경제=조성아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경상남도 통영 욕지도에 생수 1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지역은 최근 가뭄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된 바 있다. 욕지도는 식수댐을 활용해 지방상수도를 공급받고 있는데 식수원 고갈로 현재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지원된 생수는 오비맥주의 재해구호 전용 생수 ‘OB워터’다. 앞서 오비맥주는 친환경 용기를 사용해 미세플라스틱 포함 위험을 낮춘 OB워터 4만5000병을 희망브리지에 기탁한 바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 2016년부터 희망브리지와 긴급 구호물품 상시 비축체계를 가동 중이다. 현재까지 생수 84만7827병을 공급했다.
조성아 기자 j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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