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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비는 26일 전북 군산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엔알비 제공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모듈러 전문 기업 엔알비(NRB)는 26일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엔알비는 이날 주총의 주요 안건인 강건우 대표와 김동우 사업관리본부장, 김명진 경영기획실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도 의결했다. 이사의 수 및 직무, 감사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을 담은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의결됐다.
주총에서 승인된 재무제표를 보면 연결 기준 엔알비의 매출액은 594억8200만원, 영업이익은 44억9900만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손실은 5억3300만원을 기록했다.
강건우 엔알비 대표는 “지난해는 대내외적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군산 제2공장 확보와 생산설비 자동화를 통해 지속 성장의 기틀을 다진 뜻 깊은 한 해였다”며 “올해는 엔알비가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최근 국회의 ‘모듈러 특별법’ 입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연간 2000호 모듈러 주택 발주 등의 시장 변화에 발맞춰 우리 회사는 이미 공장 자동화 및 생산 거점 확충을 완료해 급증하는 수요에 완벽히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며 “외형적 성장과 더불어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내실을 다지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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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건우 엔알비 대표 / 엔알비 제공 |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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