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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홀딩스, 장세욱 부회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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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6 16:11:53   폰트크기 변경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제72기 동국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동국홀딩스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날 동국홀딩스는 자사주 소각 등 8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의장을 맡은 장세욱 부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및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10여분간 IR 방식으로 발표하며 주주와 직접 소통했다.

특히, 그룹 인적 분할 후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설립 및 트렌드 사업 투자 검토 등 ‘미래 성장전략 수립’,‘사업 포트폴리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 점을 공유했다.

장 부회장은 “올해 안에 ‘동국제강그룹 4차 중기경영계획’을 명확히 하고, 필요 시 주주분들께 공유할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그룹 본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ㆍ부품ㆍ장비 등 전후방 가치사슬을 폭넓게 검토 중이고, 내부로는 보유 유무형자산 및 연구개발 역량을, 외부로는 유망 업종에 대한 조인트벤처나 인수합병, 전략적 제휴 등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동국홀딩스는 △재무제표 승인 △주식분할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8개 의안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한편, 이날 동국홀딩스는 사내이사로 정순욱 동국홀딩스 전략실장을 신규 선임했다. 정순욱 실장은 1997년 자금팀 입사 후 30년간 그룹 자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리더로, 2020년 재경실장을 맡아 재무 기획 및 위기관리 역량을 입증하며 내실 성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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