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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최영철 ㈜영화키스톤건축 부회장(사진)을 제6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사진=안재민 기자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건설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최영철 ㈜영화키스톤건축 부회장을 제6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안’과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6년도 예산안’, ‘임원 선임의 건’ 등 상정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조합은 지난해 총수익 약 119억4000만원, 총비용 약 78억원을 기록했으며, 법인세 약 8억7000만원을 차감한 32억7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조합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조합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해당 이익 전액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출자증권 1좌당 지분액은 전년 23만6160원 대비 6.6% 상승한 25만1740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감사와 비상근이사 선임도 함께 진행됐다. 조합 감사에는 강병윤 ㈜수성엔지니어링 대표가 연임됐으며, 김의식 ㈜단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사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비상근이사 선임 권한은 조합 규정에 따라 신임 이사장에게 위임됐다.
조합은 올해 사업계획을 통해 기존 현안 사업과 조합원 편익 증진 사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건설기술진흥법 개정 추진과 함께 조합원 포인트 적립, 단체상해보험, 법률지원 서비스 등 복지 사업을 확대한다.
또 전산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운용자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투자상품 다각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와의 협력도 지속해 업계 지원을 강화한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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