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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사태 장기화 우려에…환율, 7.3원↑ 1507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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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6 16:11:57   폰트크기 변경      

사진=이미지투데이.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미국과 이란의 전쟁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한 채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다시 1500원대를 넘어섰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7.3원 오른 1507원에 마감했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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