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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푸본현대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생명금융서비스/우리카드/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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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6 16:09:11   폰트크기 변경      

◆푸본현대생명,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 '2026 어스아워' 동참
푸본현대생명은 오는 28일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2026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행사로, 푸본현대생명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본사 및 지점 사무실과 회사 간판 조명을 일제히 소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어스아워 참여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일상 속 ESG 경영 실천을 독려한다.

◆한화손보, 업계 최초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할인 특약 신설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 안전 기술 기업 스카이오토넷과 자동차 사고 예방 및 보험 가입 편의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발진 의심 사고의 88.2%가 페달 오조작에 기인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에 따라, 첨단 안전 장치 보급과 연계한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한화손보는 국토교통부 특례 승인을 받은 스카이오토넷의 방지 장치 '닥터 세이프' 확산을 유도하고자 업계 최초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할인 특약'을 신설한다. 해당 장치가 기본 장착된 차량은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며, 옵션으로 장착한 차량은 증빙 자료 제출 시 보험료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고능률 조직' 앞세워 매출 7.4배 껑충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2021년 4월 대형 생명보험사 최초로 제판분리(제조와 판매 분리)를 단행한 지 5주년을 맞아 GA(법인보험대리점) 업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도약했다고 26일 밝혔다. 출범 5년 만에 매출은 2조4397억원으로 7.4배 껑충 뛰었으며, 2년 연속 1천억원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확고한 수익성을 입증했다. 피플라이프, IFC그룹 등 인수합병(M&A) 전략을 통해 몸집을 불리며 소속 설계사 수는 약 3만5000명으로 늘었고 올해 4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불완전판매비율을 상위 GA 평균을 크게 밑도는 0.02%로 억제해 내부통제 역량을 증명한 동시에, 연봉 1억원 이상 고소득 설계사가 5606명으로 늘어나는 등 고능률 영업 조직 정착에도 성공했다.

◆우리카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와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전담 소위원회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금융당국의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로, 사후 민원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직접적인 관리·감독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이사장 출신 전문가를 의장으로 한 3인의 사외이사로 구성돼 외부 시각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며, 향후 소비자보호 전략 수립 및 관련 내부통제 점검 등을 총괄하게 된다.

◆새마을금고, 지난해 사회공헌으로 750억원 지역사회 환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748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년(700억원) 대비 환원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문화복지·교육·재난안전·금융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이 이뤄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국 1682개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 취약계층 대상 'MG어글리푸드' 기부,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작년 한 해 약 114만명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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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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