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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풍트, ‘써밋 인 서울’ 개최… 한국 현지화 성공 바탕 글로벌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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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6 16:19:31   폰트크기 변경      



글로벌 가전 및 전장 브랜드 블라우풍트(Blaupunkt)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에서 ‘써밋 인 서울(Summit in Seoul)’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써밋 인 서울은 2024년 두바이에서 개최된 글로벌 행사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국가의 블라우풍트 담당자들이 참석해 브랜드의 역사와 비전, 그리고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가 서울에서 개최된 배경에는 한국 시장에서의 현지화 성공 사례가 자리하고 있다. 블라우풍트는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한 제품 기획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 내에서도 주목받는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세션에서는 국내 블라우풍트 운영을 맡고 있는 ㈜하나인더스트리(대표 배상준)의 사례가 소개됐다. 하나인더스트리는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협업 및 마케팅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국내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기획 전략은 글로벌 파트너들로부터 세계 시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참석자들은 2026년 추진 예정인 블라우풍트의 핵심 사업 분야를 논의하며, 혁신적인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한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각국 담당자들은 자국 시장의 환경과 소비자 특성에 따른 브랜드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글로벌 차원의 인사이트 교류를 이어갔다.

블라우풍트 관계자는 “이번 써밋 인 서울은 한국 시장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글로벌 전략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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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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