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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 사진: 전남도당 제공 |
[대한경제=박정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7일 기초단체장 11개 지역 경선 후보 등록과 함께 공명선거 서약을 포함한 ‘원팀 협약식 및 경선방법 설명회’를 열고 지방선거 체제에 본격 돌입한다.
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며, 오후 2시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원팀 협약식 및 경선 방법 설명회’가 열린다.
등록 후보자들은 협약식에 참석해 공명선거 실천과 당 결정에 대한 승복을 공식 서약할 예정이다.
경선 등록 대상은 목포·여수·광양·나주·담양·장흥·강진·완도·진도·영암·무안 등 11곳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금품·향응 제공, 후보자 비방, 흑색선전, 인신공격, 허위사실 공표, 지역감정 조장 등 공명선거 저해 행위 금지 △국민참여경선 ARS 투표 기간 중 조사 방해 행위 금지(불법 전화착신 설치 등 불공정 행위 발생 시 후보자 자격 박탈 등 징계 조치 수용) △공명정대한 자세로 경선에 임하고 경선 결과와 당의 결정에 절대 승복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당 승리를 위해 원팀 정신으로 적극 기여 등을 골자로 담고 있다.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공정한 경선 문화 정착과 당내 통합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후보가 원팀 정신으로 지방선거 승리에 힘을 모아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박정희 기자 sm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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