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인생 2막 응원하는 '갱년기 사연 공모전' 개최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생애주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을 위해 '함께 만드는 갱년기 사용 설명서' 사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갱년기를 단순한 신체적 고장이 아닌 인생 2막의 전환기로 바라보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당사자는 물론 배우자와 자녀 등 주변인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30일까지 교양지 '좋은생각'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갱년기를 겪으며 느낀 진솔한 감정과 회복 경험담 등을 접수하면 된다. 한화손보는 5월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30여편에 총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고 우수 사연을 전자책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KB손보, 취약계층 아동 200명에 '신학기 맞춤형 학습물품' 지원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맞아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가정 자녀와 그룹홈 아동 등 총 200명에게 학습물품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책가방, 운동화,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필수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아동들이 선호하는 모델과 사이즈를 사전에 선택하게 하는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돼 활용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그룹홈 아동 50여명을 대상으로는 실내 클라이밍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경험도 제공했다.
◆교보생명, 3040세대 맞춤형 '교보밸런스건강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3040세대를 위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3대 질병 건강보장부터 노후 사망보장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교보밸런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뇌혈관·허혈심장질환 등 주요 3대 질병을 폭넓게 보장하며,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와 암·순환계질환 주요치료 특약을 탑재해 장기 치료에 따른 보장 공백과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경제활동기에는 건강보장에 집중하다가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는 노후 시점에는 '라이프밸런스보장보너스'를 통해 기존 사망보험금에 적립금을 더해 사망보장을 한층 강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저해약환급금형을 채택해 보험료 부담을 실속 있게 낮췄으며, 유병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가입 문턱을 낮춘 간편심사형 상품 '교보간편밸런스건강보험'도 이날 함께 선보였다.
◆한화생명, 대전 볼파크 미디어월 '데이터 파노라마'로 2026시즌 야구팬 맞이
한화생명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메인홀에 조성된 대형 미디어월 '데이터 파노라마(Data Panorama)'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을 바탕으로 2026 KBO 리그 개막을 맞은 야구팬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데이터 파노라마는 한화생명이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건강·금융·사회공헌 데이터를 나무의 나이테나 협곡의 지층 등 자연의 패턴으로 시각화한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다채로운 일상에 스며드는 보험의 가치와 고객과 동행하는 생명보험사의 역할을 표현했다.
◆BC카드, '스노우 VIP' 1개월 무료 제공 프로모션
BC카드는 글로벌 1위 AI 카메라 앱 스노우(SNOW)와 손잡고 페이북 회원을 대상으로 '스노우 VIP 1개월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페이북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스노우 앱에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공되는 VIP 구독 서비스(월 1만1900원 상당)를 통해 이용자는 증명사진 생성, 벚꽃 전용 필터, 체형 보정, 숏폼 영상 제작 등 프리미엄 AI 기능을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다. BC카드 측은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사진 촬영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업과의 제휴로 소비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이 담긴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롯데카드, 청년 창업 기업 돕는 장터 '영월 쪼매장' 후원
롯데카드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주최하는 청년 창업 기업 장터 '영월 쪼매장'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8일 최근 흥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인 영월 청령포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31개 청년 창업 기업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품과 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이번 후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창업가를 지원하는 롯데카드의 ESG 캠페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서울시 연계 창업 사업인 '넥스트로컬' 참여 기업과 영월 지역 청년 기업이 공동 기획했다.
◆다올저축은행,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 금리 인상
다올저축은행은 변동성 장세 속 고객의 자금 운용 편의를 돕기 위해 파킹통장의 편리함과 정기예금의 수익성을 결합한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의 금리를 인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후 단 하루만 맡기고 중도해지하더라도 연 2.0%(세전)의 기본금리를 보장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기간은 1년으로 한도 제한 없이 최소 1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1.5%포인트의 추가 금리가 더해져 최대 연 3.5%(세전)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저축은행업권, 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차량 5부제' 자율 실시
저축은행중앙회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맞춰 국가 에너지 안보 유지에 기여하고자 지난 26일부터 자율적인 차량 5부제 운행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앙회는 차량 5부제 시행과 더불어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권장, 점심시간 실내 소등, 화상회의 활성화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수칙을 도입해 운영하며 전국 저축은행들 역시 자율적으로 이에 동참할 예정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업권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조치에 나서게 됐다며, 향후 에너지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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