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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 프랜차이즈 ‘단막’이 오는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외식 및 프랜차이즈 산업의 트렌드와 다양한 창업 모델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자리다.
단막은 450도 항아리 초벌 방식의 특허 조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고온 초벌을 통해 잡내를 줄이고 식감을 끌어올리면서도 조리 과정을 단순화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였다. 본사 직제조 원팩 시스템을 더해 조리 난이도와 인력 의존도를 낮췄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항아리 초벌 방식과 매장 운영 구조를 중심으로 1:1 맞춤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 기준 선착순 7팀에게 제공되는 가맹비 800만원 면제, 마케팅비용 400만원 지원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막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매장의 약 80%가 점주가 상주하지 않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며 “조리 효율과 시스템 기반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현실적인 기준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박람회 현장에서 전 매장의 실제 매출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단막은 지난해 12월 기준 전 매장 평균 월 매출 약 1억 2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매장에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이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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