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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계룡 하대실2지구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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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7 15:41:29   폰트크기 변경      
산업재해 예방·구조물 품질 확보 집중 점검…경영책임자 직접 현장 점검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충남개발공사 제공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충청남도개발공사가 산업재해 예방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김병근)가 27일 계룡 하대실2지구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함께 교량 등 주요 구조물의 품질 및 시공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병근 사장이 직접 참여해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운영 실태 △현장 내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교량 구조물의 철근 배근 상태와 콘크리트 타설 품질 등 시공 과정 전반에 대한 안전성과 품질관리 수준을 집중 점검했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김병근 사장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량 등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 확보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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