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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현장 교육활동 뒷받침이 교육력 강화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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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30 09:24:15   폰트크기 변경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과 소통·협업 강화로 교육 현장 지원 확대

27일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2026 직속기관장 협의회’에서 임태희 교육감이 기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부서간 효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사진 : 경기교육청 제공


직속기관-본청 부서 간 소통·협업으로 기관 운영 효율성 강화

직속기관, 경기미래교육의 핵심 가치 공유로 현장 지원 적극 추진 당부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7일 남부청사에서 ‘2026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열고 우수 운영사례 공유와 본청 부서간 소통 및 협업을 강화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과 본청 부서의 소통을 위해 분기별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1분기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2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디지털인재국장, 정책기획관, 직속기관장 20명, 도교육청 10개 부서장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025 직속기관 평가 운영사례 나눔 및 질의응답, 2026 경기교육정책 연계 기관별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본청 부서 협조사항 안내 등을 논의했다.

전년도 운영사례 발표에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3개 기관이 참여했다.


27일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2026 직속기관장 협의회’에서 임태희 교육감이 기관 운영 효율성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 사진 : 경기교육청 제공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운영을 위한 추진과제별 목표치 설정, 성과분석 방법 및 실천 노력 △기관운영 과정 중 구성원과 소통·협업한 사례 △성과분석을 통한 기관 운영 변화 사례 등 기관 운영 및 평가 실행에 따른 기관 준비 및 실행 과정, 소회를 나눴다.

이어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3개 기관이 2026년 경기교육정책과 연계한 기관별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미래과학교육원은 경기교육정책과 연계해 교원 미래교육 역량 강화와 재능계발 영재교육 내실화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원 연수 시스템(Hi-Cycle)을 하이러닝과 연계해 교원 연수 및 현장 적용력을 높힐 계획이다.

교직원복지센터는 교직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교직원 대상 전문 심리치유 프로그램과 정서돌봄 및 회복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수교육원은 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특수교육 전문기관의 역할을 담당해 행동중재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장애학생 진로직업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현장 밀착형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7일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2026 직속기관장 협의회’가 열렸다. / 사진 : 경기교육청 제공


임태희 교육감은 “직속기관에서 최종적으로 하는 일은 결국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선생님과 학생의 교육활동을 어떻게 뒷받침하고, 교육력 강화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그 목적이 있다”면서 “모든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주목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과 과제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분기별 협의회와 별도로 직속기관 간 협의, 본청 부서와 직속기관 협의를 보다 활성화해 소통 강화 및 교육 현안 해결 노력에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경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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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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