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GTEP사업단, 산업부 장관상 등 수상… 경남 무역 전문 인재 양성 ‘중심지’ 입증
‘19기 수료식 및 20기 발대식 개최… 장관상·협회장상 등 주요 표창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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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9기 수료식 및 20기 발대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포함한 주요 상을 받으며 우수한 교육 성과를 거뒀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9기 수료식 및 20기 발대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포함한 주요 상을 받으며 우수한 교육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수료식에서 19기 수료생 최준호(산업경영공학과 졸업) 씨는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한승민(경영학부 졸업) 씨는 한국무역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1년 3개월 동안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해외 박람회 참가 및 마케팅 활동 등 무역 실무 전반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실무 과정을 마친 인제대 19기 수료생 32명 전원이 산업통상부 장관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이론과 실무 역량을 모두 갖춘 최정예 인재에게 부여하는 ‘지역무역전문가 인증서’는 이원준(경영학과 졸업) 씨와 한승민 씨가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공인어학성적, 학점, 무역 자격증 취득, 수출 성과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자격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활동을 시작하는 20기 GTEP 단원들의 발대식도 함께 열렸다. 20기 교육생들은 지난 3월 일본 ‘FOODEX JAPAN’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4월 몽골 ‘AGRO EXPO’, 5월 중국 상하이 ‘SIAL’, 태국 ‘THAIFEX’, 카자흐스탄 ‘알마티 코스모덤 엑스포’ 등 다수의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상국 GTEP사업단장(경영학과 교수)은 “학업과 병행하며 긴 시간 실무 과정을 성실히 마친 19기 졸업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인제대가 경남권 유일의 GTEP 운영 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실무 역량을 갖춘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지원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며 김해시가 후원하는 GTEP 사업은 무역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전형 무역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제대는 지난 2009년 3기부터 현재까지 경남권에서 유일하게 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인제대 물류특성화대학 사업단-㈜현성컴퍼니, 스마트물류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의약품 콜드체인 물류 R&D 협력 및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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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물류특성화대학 사업단은 지난 27일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인 ㈜현성컴퍼니와 스마트물류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물류특성화대학 사업단은 지난 27일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인 ㈜현성컴퍼니와 스마트물류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기업의 현장 실무력을 결합해 물류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성컴퍼니는 부산·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급성장 중인 의약품 전문 물류·유통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 현장의 경험과 기술력을 교육과정에 접목하고, 경쟁력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성컴퍼니 장승욱 대표는 “산업 현장의 경험과 기술력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재 물류특성화대학 사업단장(스마트물류학과 교수)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특히 현성컴퍼니가 필요로 하는 의약품 콜드체인 물류 R&D 분야에서 대학과의 실질적인 협업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물류특성화대학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국립창원대학교 경영대학, 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과 ㈜지한텍 배종부 회장 발전기금 기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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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27일 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과 ㈜지한텍 배종부 회장이 각각 1000만 원의 경영대학 대학발전기금을 기탁, 경영대학에서 기탁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27일 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과 ㈜지한텍 배종부 회장이 각각 1000만 원의 경영대학 대학발전기금을 기탁, 경영대학에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과 ㈜지한텍 배종부 회장 및 송신근 국립창원대 경영대학장, 경영대학 교수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자들은 국립창원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졸업생으로서 지역산업 및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정기 이사장은 암재활 심산서울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 최고의 암재활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제39대 총재와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회장, 대한건설기계협회 경남도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봉사에도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배종부 회장은 지역 최고의 환경전문기업인 ㈜지한텍 등을 운영하면서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중앙회장, 녹성회 회장 등을 통해 사회봉사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정기 이사장은 “모교인 국립창원대학교 경영대학이 지역 최고의 경영인재를 양성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배종부 회장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모교인 국립창원대학교 경영대학이 성장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신근 경영대학 학장은 “두 분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출연해 주신 뜻을 높이 새겨 동문들이 당당하게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립창원대학교 경영대학이 국내 최고의 명문 경영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국립창원대학교–NH농협은행, 교육 협력 기반 업무협약 체결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와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27일 국립창원대 대학본부에서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와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27일 국립창원대 대학본부에서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전했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과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은 대학-지역-기업 간 무경계 자원 공유 및 농업의 지속 가능한 가치 확산을 기반으로 한 교육 협력을 통해 농업·청년·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 및 교육 협력(교양강좌) △청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협력 △현직 전문가 특강 등 지역 연계 교양교육 협력 추진 등이다. ‘NH와 함께하는 협동조합론’ 교양 강좌는 2026학년도 2학기 정규 교양교육과정으로 시범운영 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 지식 습득으로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대학생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개인기초연구사업 3건 선정
‘간호대학 지속가능건강연구소 소속…연구비 12억 60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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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전경.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간호대학 교수 3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되어, 핵심연구 1개, 신진연구 2개 과제를 통해 총 12억 6000만 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30일 전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건강연구소에 따르면, 핵심연구 유형C에 선정된 간호관리학교실 유미 교수는 ‘AI·빅데이터 기반 간호인력 임금 예측 및 지역 이동 예측 모형 개발과 정책 시뮬레이션: 지방 의료공급 위기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신진연구 유형A에 선정된 여성건강간호학교실 최미진 교수는 ‘MR·AI 기반 고위험 임신·분만 위기대응 간호시뮬레이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검증’, 성인간호학교실 김예솔 교수는 ‘수술 후 폐암 환자의 피로 관련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 및 타당도 검증’이라는 주제로 각각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민해영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건강연구소장은 “이번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은 우리 연구소 연구진의 학문적 역량과 지속적인 연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전적인 연구를 적극 지원해 지속가능한 건강과 돌봄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최현호 교수 우수논문상·권동준 교수 논문진흥상
‘한국접착및계면학회 춘계 학술대회…고분자공학과 우수 교육·연구인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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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최현호(왼쪽) 교수와 권동준 교수가 ‘2026년 춘계 한국접착및계면학회’에서 우수논문상과 논문진흥상을 각각 수상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최현호 교수와 권동준 교수가 ‘2026년 춘계 한국접착및계면학회’에서 우수논문상과 논문진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30일 전했다.
최현호 교수가 수상한 우수논문상은 접착 및 표면·계면과학 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학회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2명 이내로 엄격히 선정된다.다
해당 자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최현호 교수가 우수한 연구성과를 통해 학문적 귀감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권동준 교수가 수상한 논문진흥상은 학술지 《접착 및 계면 저널(Journal of Adhesion and Interface)》에 게재한 논문의 인용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최다 인용 논문을 보유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특히 동일 연구자의 수상은 최대 3회로 제한되어 있는데, 권 교수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수상하며 학회 최초의 3회 수상자로 기록됐다.
두 교수는 “권위 있는 한국접착및계면학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회의 발전에 더욱 기여하고,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여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대학과 학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학회에서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경상국립대학교와 신소재공학부의 성장, 나아가 5단계 BK사업 성과 창출과 지역 교육체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라대 외식조리학부,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에서 압도적인 성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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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이 ‘2026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에서 26개의 상을 수상하며 발효식품 응용개발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이 ‘2026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에서 26개의 상을 수상하며 발효식품 응용개발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2일 한국장류발효인협회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은 전국 규모의 경연으로, 한국의 장류 발효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전통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한류 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전통 장류를 비롯해 해산물 장류, 젓갈, 전통주, 제과·제빵, 김치·장아찌, 응용 장류 소스 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자들의 실력이 겨뤄졌다.
신라대 외식조리학부는 발효식품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학생들은 장류, 식초, 막걸리 등 다양한 발효식품의 특성과 풍미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메뉴를 개발하고, 팀 프로젝트 방식의 실습으로 전시요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실습 재료비와 작품 제작, 대회 참가에 대한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지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과를 뒷받침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 실적을 넘어,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의 창의적 메뉴 개발, 팀 기반 프로젝트 학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신라대 외식조리학부의 교육 커리큘럼이 실제 경연 현장에서 높은 경쟁력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대회에 참가한 신라대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은 전통 발효식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통일부장관상, 농림축산부 장관상 및 국회위원상, 서울시장상, 농림해양수산위원장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상, 한식진흥원상 등 총 26개의 상을 수상하는 압도적인 성과로 실력을 입증했다.
신라대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전공 김미령 주임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인 요리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라며 “앞으로도 발효식품과 조리, 식품가공을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디지털대, 제22대 총학생회 임원 임명식 개최
총장·학생회 간담회 통해 소통 강화, “학생 의견 적극 반영”… 소통 중심 대학 운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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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는 지난 25일 부산 서면 소재 행사장에서 총장과 보직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총학생회 임원 임명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는 지난 25일 부산 서면 소재 행사장에서 총장과 보직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총학생회 임원 임명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임명식과 2부 간담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임명식에서 김정선 총장은 “부산디지털대학교는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며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총학생회가 학생과 대학을 연결하는 소통의 통로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부 간담회에서는 제22대 총학생회 강영식 회장이 “학우들의 의견을 적극 대변하고 건의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전달해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학생회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대학과 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부산디지털대학교 제22대 총학생회는 강영식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생 자치 활동과 대학과의 소통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앞으로도 총학생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 중심의 대학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정보대 인테리어디자인과 ‘AI 활용 지역 상권 살리기 리모델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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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를 활용한 지역 상권 리모델링 계획안을 들고 있는 경남정보대 인테리어디자인과 학생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학과장 오성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교육 혁신 사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 학과 2학년 학생들이 대학이 위치한 부산 사상구 주례2동 일대 노후 점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72시간 이내 리모델링 시안을 제작하고 이를 직접 상인에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모두 12개 팀으로 나뉘어져 업소를 선정한 뒤 매장 사진과 함께 A.I로 구현한 개선 이미지를 제시하며 설득에 나서고 있다.
초기에는 다소 소극적이던 상인들의 반응도 시안을 확인한 이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결과물을 먼저 도출하는 ‘결과 우선 학습’ 방식을 적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시각화 작업에 미드저니와 제미나이를 활용함으로써 설계 기술 습득에 소요되던 시간을 단축하고, 상권 분석과 공간 기획 등 본질적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방식이었다면 CAD와 3D 프로그램 숙달에만 수개월이 걸렸을 작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지도한 이 학과 최계영 교수는 “반신반의하던 상인들에게 이미지 한 장을 보여줌으로써 모든 설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프로젝트의 장점”이라며 “앞으로 상인회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발표회를 통해 우수 제안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해당 교육 모델을 타 전공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ㆍ경남 =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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