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2026년 상반기 구민생활소통단 ‘현장에서 만납시다’ 운영
‘갑·을 지역 나눠 2일간 개최… 분야별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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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부암동 백양문화예술회관과 전포동 밭개마을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구민생활소통단 ‘현장에서 만납시다’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부암동 백양문화예술회관과 전포동 밭개마을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구민생활소통단 ‘현장에서 만납시다’를 개최하고, 60여 명의 소통단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실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의 대표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회의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생활권역 가까이에서 의견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주민들이 생각하는 부산진구 정책의 ‘Keep(유지할 점)·Stop(개선할 점)·Begin(새롭게 시작할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KSB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의에 참석한 소통단은 생활환경, 안전교통, 복지, 교육문화 등 관심 분야별로 분임을 구성하였으며, 타지역 소통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의견제시와 분임별 발표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소통단의 질문에 대한 구청장의 즉석 답변과 의견 교환이 이어지며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앞으로 관련 부서에 공유하여 구정 운영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부산진구, 고교학점제·대입 설명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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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3월 26일 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고교학점제와 대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3월 26일 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고교학점제와 대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진구가 주최하고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여,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과목 선택 전략, 변화하는 대입 제도의 흐름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으며,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이자 EBS 입시 대표 강사인 윤윤구 강사가 강연을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입시 방향과 전략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부산 남구꿈드림센터, 학교밖청소년 15명 대학 진학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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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남구꿈드림센터’라 한다)는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5명이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의대학교, 청강대학교 등의 다양한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남구꿈드림센터’라 한다)는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5명이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의대학교, 청강대학교 등의 다양한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남구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수준과 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교실’은 수능반과 검정고시반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체계적인 학습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목표에 맞는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참여 청소년들은 주요 과목 중심의 집중 학습과 개별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1차 검정고시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대학입시설명회, 대학 탐방 등 진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진학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 진학에 성공한 한 청소년은 “학교 밖에서 혼자 입시를 준비하며 막막했지만, 남구꿈드림센터의 도움으로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구꿈드림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교육 지원, 직업 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 지원,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화 또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행정복지센터 5층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부산남구문화재단, “2026 CI 디자인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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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재단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부산남구문화재단 C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 사진 : 부산남구문화재단 제공 |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재단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부산남구문화재단 C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단의 미션과 비전을 반영한 창의적인 CI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오는 5월 8일 18시까지 총 40일간이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심사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도입해 주목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기관의 상징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상은 총 4팀을 선정해 △대상 1팀(상금 200만 원) △우수상 1팀(100만 원) △장려상 2팀(각 50만 원)을 수여한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전문가 검토 및 고도화 작업을 거쳐 재단의 공식 CI로 적용될 예정이다.
구본호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재단의 첫 얼굴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주민들이 지역의 상징을 함께 설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재단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 기장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과수재배기술 교육 운영
아파트 단지 직접 방문 1대1 맞춤 컨설팅…식물 관리·정서 힐링 지원, 4월 단감·무화과 재배기술 교육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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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반려식물 관리로 어려움을 겪는 아파트 주민을 위해 오는 4월 14일부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 생활원예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45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하루 2개 단지씩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분갈이 실습 △물 관리 △병해충 관리 등 반려식물 관리 전반에 대한 1대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식물 전문가로부터 물 관리, 병해충 관리 등 전반적인 반려식물 관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단감·무화과 재배기술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교육을 통해 반려식물 관리를 손쉽게 하도록 돕고, 정서 안정과 삶의 활력에도 보탬이 된다”라며 “더불어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식물을 활용한 실내환경 개선 방법과 식물 관리 요령, 화분 분갈이 방법, 유용 미생물(EM) 활용법 등을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 부산 동래구,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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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모한 ‘2026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은 미등록장애인 발굴지원, 중복장애인 등록 지원,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복지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시·군·구 가운데 동래구를 포함한 8개 지역이 선정됐다.
동래구가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시스템 구축 사업-튼튼이음’으로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메이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보다 활발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8억 지원
금정구 친환경 급식비 증액‧유치원 교재교구비 지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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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역 학생들이 교육 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8억 8876만 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경비 지원은 관내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및 사립유치원 등 62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8개 사업에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학교 급식비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4,950만 원 증액해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지원사업(600만 원)을 2026년 신규로 추진해 유아 교육활동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학교 교육 환경 개선 지원 △금정 꿈나무 맞춤형 학습 운영 △교육 취약지역 학교 예체능 프로그램 지원 △친환경 학교 급식비(증액) 지원 △초등 생존수영 교육 지원 △무상 학교급식 지원 △사립유치원 냉‧난방비 지원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신규) 지원 등이다.
금정구는 학교(기관)별 신청 사업을 접수해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기관 및 규모를 확정했으며,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중심으로 지원을 결정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공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금정구,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 청소년 맞춤형 진로 지원 본격화
‘금정구-부산대 손잡고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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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를 지난 3월 3일 정식 개소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개소에 앞서 위탁기관인 부산대학교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운영 규정 정비, 전문인력 채용, 사무공간 배치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에 개소한 진로교육지원센터는 금정구 관내 초‧중‧고 학교(학생)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진로진학 특강 △진로심리검사 및 상담 △학교 연계 프로그램 지원 △지역 특화 진로체험 발굴 등 다양한 맞춤형 진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2026년부터 지역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갖춘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 및 연구 인프라 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존 단편적인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심층적이고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센터 운영 예산은 총 4억 1275만 원 규모로, 금정구와 부산시교육청이 각각 1억 5700만 원씩 부담하고 수탁기관인 부산대학교에서 9,875만 원 대응 투자하여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
금정구는 향후 학교, 대학,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기반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진로교육 협력 모델의 본격적인 출발”이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사상구, ‘청년도전 지원사업’본격 시행... 미취업 청년 맞춤형 케어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수당 50~25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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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사상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전했다.
만 18세부터 34세 미취업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문화 체험, 현직자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이며,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 포함된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참여 이력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9세 이하 청년과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도 참여할 수 있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개인사업자는 제외된다.
과정은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로 운영되며, 이수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프로그램 이수 및 구직활동 시 인센티브도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방문 접수 또는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다. 장기 과정은 4월부터 시작되며, 단기 및 중기 과정은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다시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사하구 - 한국농어촌공사, 하단항·장림항·홍티항 어촌뉴딜 3.0사업 위·수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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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는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부산지사(지사장 손홍모)와 지난 26일 ‘2026년 하단항·장림항·홍티항 어촌뉴딜 3.0사업’추진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사하구 제공 |
부산 사하구는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부산지사(지사장 손홍모, 이하 공사)와 지난 26일 ‘2026년 하단항·장림항·홍티항 어촌뉴딜 3.0사업’(이하 어촌뉴딜 3.0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전했다.
사하구는 지난해 11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어촌뉴딜 3.0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존 어촌뉴딜 300사업에 이어 3개 어촌정주어항의 어촌뉴딜 3.0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어촌뉴딜 300사업 성과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한정된 각 항의 어항 공간 내에 낙후된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계류시설 조성 △항내 준설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경관 개선 등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하구는 하단항, 장림항, 홍티항을 각각 특색 있는 관광형 어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부산시설공단, 구)대신공원 황톳길 봄맞이 정비 마치고 재개장
황톳길 100㎡ 구간 유실․경화된 황토 정비하고 8톤 분량 새롭게 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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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대신공원 황톳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 모습.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구)대신공원 황톳길이 봄을 맞아 재단장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따뜻한 봄을 맞아 대신공원 황톳길 100㎡ 구간에 대해 정비를 마치고, 최근 다시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구)대신공원 황톳길은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유실·경화된 황토 정비와 흙뒤집기를 비롯해 총 8톤 분량의 새 황토를 포설 작업을 통해 추가로 깔고 통기성을 개선했다.
공단은 아울러 세족장과 벤치 등 편의시설 점검도 함께 진행하여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대신공원 황톳길에서 봄의 활기를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평소 편백나무 숲이 아름다워 시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구)대신공원은 지난 2024년 6월 최초 건식(Dry)형 맨발 황톳길을 조성하여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개방하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 BNK부산은행, 노동조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은행 재도약’ 공동 선언
‘노사 협력 통해 조직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여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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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6일 본점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위원장 김대성)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은행 재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 사진 : BNK부산은행 제공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6일 본점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위원장 김대성)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은행 재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언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노사가 협력해 조직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며,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노사는 △AI 기반 업무 효율화 △직무 전환을 통한 전문성 강화 △전사적 영업 동력 강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생산성 금융을 통한 지역 산업 생태계 견인 △소상공인·청년층 맞춤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내부 혁신과 지역 상생을 아우르는 6대 핵심 과제를 채택했다.
특히 양측는 AI 도입 등 프로세스 혁신에 적극 협력하고, 직무 전환 교육과 인력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영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조직 역량을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실질적 지역 상생 금융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선언은 노사가 합심해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를 약속한 뜻깊은 결단”이라며 “혁신의 성과를 지역과 나누며 가장 신뢰받는 지역 거점 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 김대성 위원장은 “조직 경쟁력 강화가 지역 기여의 토대라는 공감대 아래 동참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를 선도하여 직원과 지역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은행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 부산울산병무청, 생명 나눔 헌혈 행사
‘혈액 수급난 극복에 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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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난 27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난 27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고 30일 전했다.
부산울산병무청은 매년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2022년 10월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헌혈 생명나눔 단체’협약을 체결하여 자발적 헌혈 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고 있다.
부산울산병무청 참여 직원은 "수급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헌혈 행사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향후에도 정기적인 헌혈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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