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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황은우 기자] 4월 첫째 주 전국 분양시장에서 6810가구가 공급된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일반분양 3784가구를 포함해 6810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서울 영등포구, 서울 서초구, 충남 천안시 등에 위치한 7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이는 지난주 2346가구(일반분양 2117가구)보다 4464가구 늘어난 것이다.
주목할 만한 단지로는 오는 31일 포스코이앤씨가 1순위 청약을 받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더샵신길센트럴시티’가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054가구 중 전용면적 51~84㎡, 47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권이고, 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이 올해 신풍역 개통 에정이다.
또 다음달 3일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의정부시에서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의정부역센트럴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이 개관 예정이다.
한편 지난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더샵프리엘라’는 평균 8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의 일반공급 63가구 모집에 총 5622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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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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