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 연임 확정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병익 현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 조 대표는 2019년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두 번의 연임을 거쳐 2028년까지 햇수로 10년 동안 조직을 이끌게 됐다. 이는 설립 초기부터 성장의 전 과정을 책임져온 리더십에 대한 주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반영한 결과로, 급변하는 보험 시장 환경 속에서 흔들림 없는 경영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취임 이후 조 대표는 토스인슈어런스의 사업 모델 최적화와 조직 성장을 진두지휘해왔다. 양적 성장뿐 아니라 인당 생산성과 계약 유지율 등 주요 효율 지표에서도 업계 상위권 수준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 전시 작품 독일 ZKM서 특별전
현대카드는 디지털 아트 플랫폼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에서 선보였던 AI 시각 예술가 사샤 스타일스의 ‘살아있는 시(A LIVING POEM)’가 독일의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센터 ZKM(Center for Art and Media Karlsruhe)에서 다음 달 12일까지 특별 전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 작품은 인간의 상상력과 컴퓨터 알고리즘이 결합해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디지털 시로, ZKM 측이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직접 확인한 뒤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해 전시를 결정했다. 이번 전시는 현대카드와 MoMA의 협업 콘텐츠가 한국과 미국을 넘어 유럽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트 기관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B국민카드, 새학기 맞이 경품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가 새학기를 맞아 '응원합니다! 새학기 3가지 혜택' 이벤트를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KB국민카드로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0만원 5명, 신세계 상품권 20만원 10명, 신세계 상품권 10만원 20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 300명 등 총 33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KB Pay로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KB Pay 머니 3만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테니스장, 수영장, 학원, 서점 등 자기계발 관련 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다이소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신한카드, 마스터카드와 국내 카드사 최초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 성공
신한카드는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사람을 대신해 AI가 목적에 맞춰 검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끝내는 'AI 에이전트 페이'를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실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거래 테스트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해 진행됐다. AI 에이전트가 목적지까지 최적의 이동 수단을 찾아 예약하면, 에이전트 페이가 자율적으로 결제까지 진행해 사용자는 단 한 번의 승인만으로 거래를 마칠 수 있었다. 신한카드는 해당 과정에서 △인증 및 권한 관리 △결제 프로세스 설계 △AI 기능 고도화 △가맹점 연동 등 AI 에이전트 페이 구현에 필수적인 시스템 전반을 마스터카드와 공동 설계했다.
◆비자, 캔톤 네트워크에 프라이버시 보호 결제 제공
비자가 글로벌 주요 결제 기업 중 최초로 캔톤 네트워크의 슈레 밸리데이터로 합류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자의 이번 참여는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 도입 시 겪고 있는 핵심적인 딜레마를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 블록체인 고유의 투명성은 금융기관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엄격한 프라이버시 및 개인정보 보호 기준과 충돌할 수 있으나 규제 기반 금융에 특화해 설계된 캔톤 네트워크는 설계 초기 단계부터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기관들이 민감한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고도 공유 인프라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자는 슈퍼 밸리데이터로서 현재 핵심 결제 시스템 운영에 적용하는 것과 동일한 신뢰 및 안정성 기준을 캔톤 네트워크에 적용해 고객들의 운영 및 보안을 지원할 예정이다.
◆페퍼저축은행, '페퍼스 파킹통장5' 금리 연 2.7%로 출시
페퍼저축은행이 연 2.7% 금리가 적용되는 '페퍼스 파킹통장5'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페퍼스 파킹통장5는 5000만원까지 연 2.7%(세전) 최고 금리를 제공하며, 5000만원 초과분부터는 연 1.0%(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최고 금리를 받기 위해 맞춰야 하는 복잡한 우대 금리 조건이 없으며, 가입 금액에도 제한이 없다. 해당 통장은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누구든 페퍼저축은행의 모바일 앱 '디지털페퍼'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부산진여중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
웰컴저축은행은 부산진여자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단발성 특강 형태의 금융교육이 갖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단계적으로 금융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중학생이 알아 두면 좋은 금융지식을 중심으로 △화폐와 환율 △소득과 소비 △신용과 부채관리 △저축 △투자 △위험관리와 보험 △금융권 진로탐색 △금융사기 예방까지 총 8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새마을금고,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상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150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4월 8일까지 새마을금고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금융보안원, ‘2026 디지털 월렛 보안 세미나’ 개최
금융보안원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회사 및 유관기관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디지털 월렛 보안 세미나’를 열고 디지털 월렛 기술의 보안성과 신규 위협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의 안전한 디지털 월렛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보안원이 운영하는 ‘디지털 월렛 보안 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계정추상화(Account Abstraction) 기반 블록체인 월렛 기술, AI 에이전트 시대의 신원 인증, 하드웨어 참여형 MPC 기술, 디지털 자산 범죄 대응 전략 등 4개 주제 발표가 이뤄졌으며, 금융보안원은 은행·증권·핀테크 등 11개 기관과 함께 디지털 자산 지갑 및 모바일 신분증 기반 신원 지갑의 보안 요구사항을 반영한 ‘디지털 월렛 보안 프레임워크’도 개발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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