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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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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30 16:35:10   폰트크기 변경      
산불·병해 피해지 복원…산벚나무 368본 식재

영주시 장수면 화기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손성호 시의원,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영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0일 장수면 화기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건강한 산림 조성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시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산벚나무 368본을 식재했다. 식재 면적은 약 1.05헥타르 규모다.

행사가 열린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완료된 지역으로, 훼손된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건강한 숲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영남권 대형산불 이후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재해 예방 기능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식재된 산벚나무는 봄철 경관 개선은 물론 생태적 가치 향상과 산림환경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우정필 영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산림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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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hh8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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