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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예비후보 박현국, “봉화 미래 100년 책임질 검증된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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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30 16:35:26   폰트크기 변경      
민선 8기 성과 기반 3대 핵심사업 완수·미래 성장동력 제시

박현국 예비후보 기자회견 모습 / 사진 : 류효환 기자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봉화군수 선거에 출마한 박현국 예비후보가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봉화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현재 봉화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향후 4년을 책임질 인물을 뽑는 것이 아니라 봉화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설계해온 핵심 정책들이 완성의 결실을 맺을지, 다시 준비 단계로 돌아갈지 결정되는 시점”이라며 “인근 지자체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더 이상 시행착오를 반복할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 8기 동안 추진한 주요 이행사업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농산물 유통 기반 구축 ▲외국인 근로자 농촌 일자리 지원체계 마련 등 농업경제 분야 성과를 제시했다.

또한 관광지역 활성화 분야에서는 ▲분천 산타마을 관광 활성화 ▲K-베트남 밸리 추진 ▲리틀포레스트(봉뜨락)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행정·주민참여 분야에서는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주민자치 활성화 등을 통해 군정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스마트팜, 관광개발, 산림휴양시설 준공 등은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제는 준비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수확의 시기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국 예비후보 기자회견 후 캠프 종사자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 : 류효환 기자

아울러 민선 8기 성과로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1조7천억 원 규모 양수발전소 유치 ▲K-베트남 밸리 조성 등을 언급하며 “3대 핵심사업을 흔들림 없이 완수해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봉화의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성장 동력’으로 ▲자립형 복지 모델 구축 ▲산림 기반 치유·의료 산업 육성 ▲산림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행정은 실험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이미 길을 알고 경험한 사람이 목적지까지 가장 잘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어르신이 존중받고 청년이 공정한 기회 속에서 도전하는 봉화를 만들겠다”며 “말보다 결과, 오직 실력으로 군민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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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류효환 기자
ryuhh8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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