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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 경희대한방병원 교수, 대한한의학회 제40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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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30 18:36:33   폰트크기 변경      
임기 2026년 4월 1일부터 3년간

이재동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교수 / 사진: 경희대한방병원 제공

[대한경제=김호윤 기자] 경희대한방병원은 이재동 침구과 교수가 대한한의학회 제40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발혔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3년이다.

이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과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100여 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학문적 성과를 쌓았으며 보건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과 대통령 한방의료 자문의로 활동하며 국가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이 교수는 “한의학은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몸 전체의 균형과 회복을 지향하는 의학”이라며 “예방·관리 중심의 생활밀착형 한의학을 실현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대국민 건강 콘텐츠 강화로 국민의 삶 속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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