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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정부 의정부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위치도. /사진:의정부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의정부 의정부9구역 재개발 입찰에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의정부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이앤씨가 유일하게 응찰했다. 지난 현장설명회(현설)에는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KCC건설, 대방건설, BS한양 등 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의정부9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이날 곧바로 2차 입찰 공고를 냈다. 2차 현설은 내달 7일 진행하고 입찰은 같은 달 28일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1차와 동일하다. 조합이 현설에서 배부한 시공사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입찰 보증금은 180억원으로, 전액 현금이나 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공동 수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정부 의정부동 404-13번지 일원 구역면적 9만6123.2㎡에 지상 45층 규모 아파트 1850가구(임대 93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 대단지를 건립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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