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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중동 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20원을 넘어섰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를 마친 뒤 야간거래에서 오후 4시43분께 1521.1원까지 상승했다.
이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으로는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515.7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4.5원 상승한 1513.4원에 출발한 뒤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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