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작년 순이익 968억으로 '2년 연속 흑자'
토스뱅크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968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2% 증가한 실적으로 2년 연속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여신 잔액은 15조3506억원, 수신 잔액은 30조686억원으로 성장했으며, 특히 가계대출 성장 한계 속에서도 전월세보증금대출 등 보증부 대출 비중을 38%까지 늘려 여신 구조 다변화에 성공했다. 고객 수는 아이통장과 자산관리 서비스 등의 호조로 1423만명으로 확대됐고,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제1금융권 최고 수준인 34.9%를 유지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했다. 또한 연체율 1.11%, BIS 자기자본비율 16.24% 등 건전성과 자본 적정성 지표도 일제히 개선됐다.
◆BNK경남은행, ‘제11기 BNK경남은행 고객패널 발대식’ 개최BNK경남은행은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금융서비스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제11기 BNK경남은행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고객패널 발대식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가 고객패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축하했다.
◆한화손보, 손보업계 최초 'UN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
한화손해보험은 조직 내 공정성·포용·성장의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국내 손해보험사 최초로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WEPs는 직장과 지역사회 내 공정한 기회 확대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UNGC)가 공동 발족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기업이 실천해야 할 7대 원칙을 담고 있다. 한화손보는 임신지원 휴가, 안식월 제도 등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는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2023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가입을 계기로 구성원의 역량 발휘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조직 기반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래에셋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위한 '내부통제 매니저 워크숍' 개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전사적 협업 기반 구축과 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내부통제 매니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부서별 내부통제 매니저들과 소비자보호팀이 참석해 고객 불편 사항 해결과 '고객동맹' 가치 실현을 위한 역할 특강 및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소비자중심경영(CCM)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우수기업 사례와 추진 전략 등 현장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신한라이프, '2026 고객컨설턴트' 발대식 개최
신한라이프는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6 고객컨설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고객컨설턴트는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생명보험 가입고객 남녀 10명으로 구성됐다. 또 보다 폭넓은 고객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온라인 패널을 신설하고 올해 5월부터 신한라이프 고객 100여 명을 선발해 지방 거점 고객의 참여도 확대한다.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금융상품 선택권 보장 △금융정보 접근성 강화 △금융거래 편의성 제고 △소비자 혜택제공 확대 등을 과제로 선정하고 고객과 함께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화생명,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 오픈
한화생명은 고령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고객 대상 맞춤형 전화 상담 서비스인 시니어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설된 시니어 전용번호로 전화를 걸면 안내 멘트를 듣고 버튼을 누르는 복잡한 ARS 절차 없이 즉시 전담 상담사와 직결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은 상담 경험이 풍부한 5년 차 이상의 베테랑 상담사 80명을 별도로 선발해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전문 상담 조직을 구축했다.
◆교보생명·교보교육재단, 체육꿈나무 5기 대상 '리컨디셔닝 프로그램' 운영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9일 수원 레이업 센터에서 제5기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12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상 예방과 맞춤형 훈련을 지원하는 '피지컬 평가 및 리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장학생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미래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측정 장비를 활용한 1:1 정밀 피지컬 진단을 통해 신체 비대칭과 부상 위험 요소를 확인한 뒤, 관절 부하를 줄이고 가동성을 높이는 맞춤형 리컨디셔닝 훈련과 동작 교정을 받았다.
◆KB국민카드, 아발란체·오픈에셋과 '스테이블코인 결제모델' 구축 맞손
KB국민카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아발란체', 디지털 자산 인프라 선도기업 '오픈에셋'과 협력해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에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결제모델 구현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결제모델은 올 1월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기존 신용카드에 스테이블코인 지갑을 연동해 고객이 한 장의 카드로 일반 신용 결제와 디지털 자산 결제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아발란체의 퍼블릭 블록체인을 활용해 독자적인 결제 네트워크 구조를 설계하고, 오픈에셋의 기술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충전부터 결제,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카드,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출시
우리카드는 전 세계 스타벅스 이용 금액에 대해 리워드 별을 적립해 주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오는 4월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카드는 국내 스타벅스에서 누적 2만원당 별 1개를 한도 없이 적립해 주며, 해외에서는 스타벅스를 포함한 전 가맹점에서 2만원당 별 3개(월 최대 30개)를 제공한다.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로 해외 서비스 및 국제브랜드 수수료가 면제되며, 올리브영, 다이소, 컬리, 여행·공연 플랫폼 등 일상 업종 결제 시 2% 포인트 적립 혜택도 담았다. 전월 실적 조건(국내외 합산 30만원)과 연회비(2만 8000원)를 기존 스타벅스 제휴 카드 대비 낮춰 고객 부담을 줄였다.
◆금융보안원, 2026 개인정보 수탁자 공동점검 실시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의 제3자를 통한 사이버 침해 및 개인(신용)정보 유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수탁자 대상 공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금융사 이용 비중이 높은 144개 수탁자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별 금융사가 개별적으로 수행해야 할 1932건의 점검을 하나로 통합해 중복 점검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했다. 기술적 보안 측면뿐만 아니라 법적 컴플라이언스 준수, 내부 인력에 의한 정보 유출 등 관리적 보안 측면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캠코, 한국벤처투자와 손잡고 기업 생애주기별 금융지원
캠코는 31일 한국벤처투자와 '기업 생애주기별 정책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 지원에 강점을 가진 캠코와 창업·성장 지원 전문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협력하여 기업의 전(全)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정책금융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보증기금, K-콘텐츠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31일 NH농협은행,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하나은행,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콘텐츠 산업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송, 영화, 공연 등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에게 금융지원을 확대해 정부의 5대 국정목표인 K-콘텐츠 핵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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