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동섭 기자]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기업 실적 악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장 초반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3%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1.40포인트(pㆍ3.25%) 떨어진 5105.9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33.55p(2.53%) 하락한 5143.75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73억원과 1642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은 523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100달러를 상회하고 원달러 환율이 1510원대를 돌파하는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63p(2.22%) 떨어진 1082.42를 기록하고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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