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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주 동부엔지니어링 신임 대표 |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동부엔지니어링은 지난 26일 이진주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공식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재경팀장과 경영지원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이 대표는 회사의 경영관리 전반을 이끈 인물로, 사내 ‘재무통’으로 꼽힌다.
이 대표는 재직 기간 재무 투명성 제고와 프로젝트 운영관리,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를 주도하며 경영 안정성 확보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2024년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승진한 이후 인사, 총무, 전략기획 등 전사 지원 기능을 총괄하며 조직 효율화와 내부 통제 강화에 집중해왔다. 이 과정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과 비용 최적화를 달성하며 회사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동부엔지니어링이 최근 환경ㆍ스마트 인프라 사업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핵심 성장 축으로 제시한 가운데, 향후 이 대표의 경영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회사 관계자는 “재무ㆍ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략과 실행력을 겸비한 인물로,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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