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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ㆍ초록우산 ‘유언대용신탁’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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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31 15:16:40   폰트크기 변경      
부동산 등 신탁방식 사후 기부모델 구축… 맞춤형 설계 가능


미리미리 유언대용신탁 처분형 상품 구도. / 이미지 : 한국토지신탁 제공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5일 초록우산과 ‘유언대용신탁을 통한 유산기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미리미리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초록우산에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의 기부 절차를 지원하고, 초록우산은 기부금을 목적사업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한다. 

유언대용신탁은 관리ㆍ처분이 복잡한 부동산의 유산기부를 수월하게 지원한다. 특히 ‘처분형’ 유언대용신탁 상품은 신탁사가 부동산을 처분해 일부는 가족이나 친척에게 상속하고, 나머지는 초록우산과 같은 기부단체에 전달하는 등 고객 맞춤형 신탁 설계가 가능하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초록우산과의 협력을 통해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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