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한패스와 보험서비스 활성화 위한 MOU 체결
DB손해보험은 글로벌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와 지난 3월 31일 서울 성수동 한패스 본사에서 글로벌 금융서비스 혁신 및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체류 외국인 및 해외송금 이용 고객들이 일상에서 겪는 금융·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다방면으로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외국인 고객 특화 보험상품 공동 개발 △디지털 플랫폼 연계 서비스 구축 △해외송금 연계 보험서비스 모델 개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품 기획 등 포괄적인 영역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AXA손보, '킥라니' 사고 막자…운전자 절반 "PM 관리·감독 강화 필요"
AXA손해보험이 실시한 ‘2025 운전자 교통 안전 의식 조사’에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시 안전기준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응답이 52.7%에 달해 전년(51.5%)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가장 많이 목격된 위반 사례는 헬멧 등 보호장구 미착용(78.2%)과 동승자 탑승(64.0%)이었으며, 응답자 73.4%가 헬멧 착용 의무화를, 58.2%가 동승 금지를 알고 있다고 답해 안전기준 인지도는 높지만 실천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 절반 이상(51.2%)은 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의 안전관리·감독 강화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고, 이어 이용자 안전교육(25.0%), 주행 공간 개선(23.8%) 필요성이 뒤를 이었다.
◆KB손보, 다이렉트 모바일 화면 새단장
KB손해보험은 자사 앱 내 다이렉트 화면을 기존 상품 나열 방식에서 고객의 생활 상황과 니즈에 따라 보험을 찾는 ‘상황 기반 탐색’ 구조로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자동차 운전, 사업 운영, 반려동물 양육 등 라이프스타일을 기준으로 자동차·건강·화재·여행 보험 등을 한 흐름에서 탐색·가입할 수 있도록 UX를 재구성하고, ‘혼자 사는 직장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 등 생활 유형별 패키지 형태로 연관 상품을 제안해 보험 니즈를 자연스럽게 환기하도록 했다. 흩어져 있던 프로모션·이벤트 정보도 한 영역에 모으고, “실손보험이 있는데 건강보험도 필요한가요?”와 같은 실제 질문을 콘텐츠로 제공해 고객이 스스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탐색 경험을 강화했다.
◆삼성생명, 출산·육아휴직 고객 지원 확대
1일 삼성생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출산·육아휴직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보험료 할인과 납입유예를 통해 실질적인 부담 경감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약자 또는 배우자가 출산·육아휴직 중인 경우 신청을 통해 납입 중인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1년간 3%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금리확정형 보장성 보험상품에 대해서는 최대 12개월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어 고객 상황에 맞는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KDB생명, ‘더!행복세븐종신보험’ 출시
KDB생명은 가입 경과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최대 700%까지 체증해 고물가 시대 실질 보장 가치를 지킬 수 있는 ‘더!행복세븐종신보험(무)’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시점 보험금이 고정되는 일반 종신보험과 달리 체증형 구조를 택해, 계약 1년 경과 후부터 매년 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늘어나 20년 경과 시점부터는 가입금액의 7배를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유병자·고령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일정 요건 충족 시 가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으며, 계약 7년 경과 후에는 연금(연금액보증형)이나 적립형으로의 전환 옵션을 제공해 사망 보장과 노후 자금 마련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게 했다.
◆한화생명, ‘밸류플러스보장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사망 보장에 더해 노후 장기요양 위험까지 함께 대비할 수 있는 '한화생명 밸류플러스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장기요양 4등급까지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고, 납입기간 종료 후 장기요양 상태(1~5등급)가 발생하면 재가·시설급여를 추가 보장해 고령 시점의 요양비 부담을 완화하도록 설계됐다. 사망보험금은 가입 5년 경과 후 매년 가입금액의 10%씩 증액돼 10년 시점에는 최대 1.5배까지 늘어나며, 사망 시 장기요양 등급과 무관하게 지급된다. 아울러 ‘스마트재가시설전환 기능’을 통해 필요 시 향후 사망보험금을 일부 앞당겨 현재의 요양비로 전환해 쓸 수 있게 해 생존 기간 중 돌봄 비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비자, ‘오픈루프 교통결제’ 일본 전역으로 확산
비자는 일본 관동 지역 11개 철도 사업자가 54개 노선에서 컨택리스 카드 기반 개방형 교통결제(오픈루프)를 개시하면서, 일본 내 오픈루프 교통결제가 45개 현·220여 개 교통 운영사로 확산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관광객을 포함한 이용자들은 별도 교통카드 발급·충전 없이 비자 등 보유 카드만으로 일본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오사카·후쿠오카 분석 결과 대중교통에서 컨택리스 결제를 처음 사용한 고객은 이후 3개월간 일반 이용자보다 결제 건수 16%, 지출액 8% 높게 나타나는 등 지역 상권 소비 증가 효과도 확인됐다. 비자는 2025년 제주 시내버스에 국내 최초 오픈루프를 도입한 데 이어, 여전히 폐쇄형 체계에 머물러 있는 수도권 등 국내 대중교통으로 개방형 교통결제 시스템을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교통기관 등과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KB국민카드, ‘ALL·YOU·NEED’ 광고 3000만 조회
KB국민카드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 ‘ALL·YOU·NEED’ 시리즈(티저·브랜드 런칭편·상품편) 누적 조회수가 3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김우빈을 앞세운 이번 캠페인은 ‘국카대표’라는 메시지로 KB국민카드의 대표성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면서, ‘모든 순간, 당신만을 위해, 꼭 필요한 카드’라는 브랜드 가치를 각 상품 광고(ALL·YOU·NEED 세 카드 편)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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