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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개최된 공약사업보고회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 사진:관악구 제공 |
관악구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성과를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전반적인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꾼 가시적인 성과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6년 1분기 기준 99.6%라는 공약 이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6개 분야 중 △더불어 경제 △청년 특별시 △으뜸 교육문화 3개 분야는 모든 과제를 100% 완수했으며 △더불어 복지(99.8%) △혁신 관악청(99.6%) △청정 안전삶터(98.1%) 등 전 분야에서 98%가 넘는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더불어 경제’ 분야의 경우 관악S밸리 2.0의 성공적 추진과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을 기반으로 한 ‘벤처창업 도시 기반 조성’, 골목상권ㆍ전통시장 육성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양대 축으로 혁신 경제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구는 민선 8기 전체 60개 과제 중 53개 과제를 조기 완료했으며, 1분기 주요 사업으로 △관악형 치매안심마을 운영 확대 △청년 사회참여 활성화 △서울대 협력사업 강화 △관악문화재단 운영 활성화 △협치 행정 구현 등을 마무리했다.
구는 공약 이행의 민주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과의 소통에도 주력해왔다. △정책자문단 △더불어으뜸관악 혁신ㆍ협치위원회 △주민배심원제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구는 공약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내역, 외부 평가 결과, 주민배심원단의 공약 조정 심의 결과 등을 구청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부터 연차별 추진 상황까지 상시 공개함으로써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 구청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률은 구정의 최우선 가치를 오직 구민에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만들어낸 이러한 실질적인 변화를 토대로 앞으로도 확실한 성과와 실천을 통해 구민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노태영 기자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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