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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정인철ㆍ이부의 공동대표 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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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1 11:22:28   폰트크기 변경      
M&A 전문가 정인철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공동대표 체제로

정인철 태광산업 공동대표(왼쪽)와 이부의 태광산업 공동대표./사진: 태광산업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태광산업이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출범했다.

태광산업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정인철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부의 기존 대표이사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정인철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및 박사과정(경영전략ㆍ국제경영)을 밟았다. 미국 경영컨설팅 업체 모니터그룹과 AT커니에서 전략 부문 대표를 지냈고, 대림코퍼레이션에서 전략기획 및 해외사업을 총괄했다. STX그룹에서 기획조정본부장과 경영개선 태스크포스(TFT)장으로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바이오제약 기업 CG인바이츠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해 7월 태광산업에 미래사업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이부의 대표는 KAIST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경영기획 전문가다. 2010년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경영기획 담당 상무보로 선임된 뒤 2017년 태광그룹에 합류해 사업 전략과 계열사 간 협력 과제를 추진해왔다. 지난해 4월부터 태광산업 사업총괄 전무로 재직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와 전략 과제를 총괄하고 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두 공동대표의 전략ㆍM&A 역량이 결합돼 경영 전반의 균형이 강화될 것”이라며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사업 기반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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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kangju07@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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