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까지 고위험현장 25개소 투입
6월부터 105개소로 확대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LH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배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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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LH 제공. |
현재 법정 기준에 따라 건설현장에 의무 배치되는 안전관리자는 통상 1~3명 수준이다. 이에 대해 LH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셈이다. 3기 신도시 본격 착공 등으로 올해 LH 관리물량이 약 16만1000가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발주자(LH)의 주도하에 현장에 추가 배치될 안전감시단은 건설현장에 상주하며 △근로자 불안전 행동 차단 △작업장 시설물 위험요소 점검 및 제거 TBM 안전조회 활동 △신규 근로자 안전교육 지원 △갱폼 인양ㆍ밀폐공간ㆍ고소작업 등 고위험 작업 상주 감시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안전감시단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ㆍ제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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