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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좌)과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 체결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제공] |
공모전은 올 1월 협회와 동아대가 공동 주최한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과 연계해 진행된 것이다. 건설산업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건설산업 혁신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은 국토부와 스마트 얼라이언스 관계자들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4건이 선정됐다.
국토부 장관상을 받은 양미지ㆍ하윤지 학생은 스마트폰 LiDAR(라이다)와 BIM을 활용해 건설현장 검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품질ㆍ공정ㆍ안전관리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협회는 전국의 우수한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오는 6∼7월에 건국대학교(수도권), 목포대학교(호남권), 영남대학교(영남권)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회와 동아대는 청년 예비 건설기술인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직무교육 프로그램 추진과 참여, 청년 예비 건설기술인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종면 회장은 “청년은 우리 건설산업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대학들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설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청년 건설기술인 양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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