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김정희 원장, KAIA)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ㆍ활용, 품질, 관리체계 및 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 노력을 점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새롭게 도입된 ‘AI 친화ㆍ고가치 데이터 개방’ 지표가 핵심 점검 항목으로 다뤄졌다. KAIA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데이터의 △개방ㆍ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직원 대상 ‘AIㆍ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통해 ‘국회 요구자료 자동 생성 프로그램’을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김정희 KAIA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단순한 관리의 수준을 넘어 AI 시대의 핵심 자산으로 가치 있게 활용하고 있음을 공인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국가적 방향에 발맞추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