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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사진: 고현문 기자 |
이 예비후보는 카카오·우리금융·신한금융 등 3개 데이터센터가 가동될 경우 연간 약 2.28TWh의 전력을 사용해 남양주시 전체 소비량의 60%에 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도시 개발까지 겹치면 전력 수요는 급증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LNG 열병합발전소에 대해서는 “온실가스 배출과 주민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임시방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력 자급도가 낮으면 전기요금 상승으로 기업 유치에도 불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남양주에너지도시공사’ 설립을 제시했다. 태양광·바이오가스·지열 등을 통해 약 1.6TWh 전력을 확보하고 재생에너지 비중 30%를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에너지 자립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며 “재생에너지 기반을 갖춰야 첨단산업도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남양주=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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