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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최종 유찰됐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망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해 진행한 2차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앞서 현장설명회(현설)에 KCC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 등 3개 건설사가 참석했지만, 입찰에 아무도 참여하지 않은 것이다. 1차 현설에도 이들 3개사가 참석했지만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된 바 있다.
망미5구역 재개발 조합은 2차 현설 참석 업체를 대상으로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해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KCC건설과 두산건설이 입찰에는 응찰하지 않았지만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이 약 10만3695㎡이다. 여기에 용적률 274.96%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2층 13개동 규모 아파트 1790가구 등을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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