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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4월2일)] 인제대, 공공 IP 사업화 자립 지원 1단계 사업 선정… 기술이전 선순환 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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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2 07:56:05   폰트크기 변경      

◆ 인제대, 공공 IP 사업화 자립 지원 1단계 사업 선정… 기술이전 선순환 시동

지식재산 수익 재투자 선순환 체계 구축... 메디컬 AI·바이오헬스 등 핵심 특허 집중 발굴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전경.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특허청이 주관하고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이 시행하는 ‘2026년 공공 IP 사업화 자립 지원’ 1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제대는 우선 확정된 1단계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한다. 앞으로 2단계 사업을 포함해 총 1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대학 보유 우수 기술의 상용화와 기술이전 자립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유망 특허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기술 마케팅, 해외 IP 권리 확보, IP 가치평가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발생한 기술료 수익을 다시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지식재산 선순환 구조’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인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의 강점 분야인 △메디컬 AI △지능형 진단 기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핵심 특허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기술료 회수 기반의 재투자 확대, 대형 기술이전 성과 창출, 해외 기술이전 기반 마련, IP 전문 인력 역량 강화 등을 설정했다.

손원일 인제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 연구 성과물의 우수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유망 특허기술의 사업화로 수익을 확보하고, 재투자를 통한 자립형 선순환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인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기술 보존을 넘어, 시장 중심의 지식재산 경영 체계를 확립해 지역 산업 발전과 대학 재정 자립도를 동시에 높여갈 방침이다.



◆ 국립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 신입생 환영식 및 입학축하선물 전달식 개최


국립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가 사천우주항공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환영식 및 신입생 입학축하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공학부는 사천우주항공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환영식 및 신입생 입학축하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공학부 신입생들의 대학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립창원대 교직원과 우주항공공학부 학부장 및 교수진, 사천시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행사에는 신입생 25명과 재학생 5명이 참여해 선·후배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학부 소개 및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신입생 격려 메시지, 입학축하선물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식 행사에서 사천시는 우주항공공학부 입학생들에게 축하선물로 신입생환영키트를 증정하여 입학을 축하했고, 참석자들은 우주항공 분야 미래 인재로 성장할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는 “신입생들이 사천우주항공캠퍼스에서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우주항공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주항공공학부는 사천우주항공캠퍼스 본부동 건립 사업과 노후 동력실 첨단 산업 연구시설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잇달아 확보하며 캠퍼스 구축 재원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사천우주항공본캠퍼스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구축 단계에 돌입하게 됐다.

한편 국립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는 사천우주항공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며 우주항공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 ‘컴퓨터공학과 대학원 페어’ 호평 속 열려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생을 대상으로 ‘컴퓨터공학과 대학원 페어’를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컴퓨터공학과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컴퓨터공학과 대학원 페어’를 개최하고, 대학원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컴퓨터공학과를 중심으로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실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교수 및 대학원생과의 직접적인 상담을 통해 연구 분야, 진학 준비 과정, 대학원 생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2학기부터 학과의 주요 행사로 자리 잡은 ‘대학원 페어’는 매 학기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학생들의 진학률 향상과 학문적 관심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각 연구실이 주요 연구 주제를 소개하고 실제 연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관심 분야를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아울러 진학에 필요한 준비 사항과 향후 진로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더해지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연구실 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상담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대학원 진학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 유선진 단장은 “이번 대학원 페어는 학부생들이 대학원 진학에 대한 막연한 고민을 해소하고, 연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연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SW중심대학사업단 최도진 센터장은 “연구실별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연구 환경과 전공 분야를 직접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향후 우수한 인재들이 대학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국립창원대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 SMR산업 활성화 위해 국회 정책토론회 참여

’SMR 특별법‘ 경남 원전산업 발전 연계할 후속 입법 정비 시급 필요성 강조


국립창원대 이유한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앞줄 맨 오른쪽)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SMR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여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DNA+연구소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SMR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여해 ’SMR 특별법‘ 및 경남 원전산업 발전을 연계할 후속 입법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1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이유한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장(대학원장)은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SMR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발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남도와 창원시,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허성무 등 창원에 지역구를 둔 여야 국회의원 5명,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오는 9월 11일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SMR 특별법) 시행에 앞서 관련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내용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이유한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장은 “SMR특별법 핵심 사항들이 대통령령에 폭넓게 위임돼 있고 지원 조항 대부분이 '할 수 있다' 등 임의 규정으로 돼 있어 정부가 정책을 강하게 추동하려면 이 빈 공간을 시행령으로 채워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기본계획·시행계획 상 연구·개발·실증이 산업화로 연계되는 경로가 불투명하고 연구개발과 실증을 지원해 민간 참여를 촉진한다지만 투자 위험과 손실을 모두 떠안도록 돼 있다"고 지적하며 "연구개발특구를 대학·연구소·기업 집적 지역에 민관 공동출자·연구조합으로 추진체계를 정교화했지만 실제로는 연구 집적 중심으로 설계될 개연성이 커 생산단지·지역 기능 분담 등 보완해야할 지점이 있다"고 말했다.

특별법에 원자력진흥위원회 산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특구 지정을 심의할 SMR개발 촉진위원회를 두도록 한 점을 두고는 "중앙 중심 기본방향 수립이 불가피한 점은 이해하더라도 산업화와 지역 생산 현장의 의견 수렴이 제대로 이뤄질지는 의문"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유한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장 이에 SMR 특별법이 경남지역 관련 산업 활성화해 지역 경제 발전이라는 성과를 극대화시킬 시행령 등 후속 입법 방향으로 △기본계획 경로 확장 △다목적 활용 선언 △민간 참여 유인책 강화 △연구개발특구 설계 이원화 △SMR개발촉진위원 내 민관 협의회 구성을 제안했다.



◆ 동의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6기,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후배들 발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실시…총 6천만원 전달


동의대학교 대학원 인공지능학과(주임교수 김성희) 6기 일동이 지난달 31일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학교 대학원 인공지능학과(주임교수 김성희) 6기 일동이 지난달 31일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전했다.

대학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한수환 총장, 김성희 대외부총장 겸 주임교수, 정석찬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장, 김치용 대외협력원장과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6기 유라희 부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학원 인공지능학과는 선배들이 대학원과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모금한 1000만 원을 2021년부터 매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6000만 원을 전달했다.

유라희 부회장은 “대학원에서 제공하는 수준 높은 교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후배들이 학문의 전당에서 마음껏 공부하며 역량을 키워 부산의 첨단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동의대는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을 통해 8년간 약 180억 원을 지원받아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0학년도부터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재직자 과정을 설치해 지역 주요 산업의 인공지능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 동아대, 최금식 SB선보(주) 회장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친환경 수소·탄소중립 분야 사업 전환 및 장학·사회공헌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동아대학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최금식(우로부터 두번째) SB선보(주) 회장이 이해우(좌로부터 두번째) 총장, 신정택 총동문회장(좌로부터 첫번째), 송강직 대학원장(우로부터 첫번째)과 학위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가이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최금식 SB선보(주)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지난달 31일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이 총장과 신정택 총동문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회장, 조용국 ㈜코렌스 회장, 박수관 ㈜와이씨텍 회장, 박수곤 송우산업㈜ 회장, 고진호 ㈜퓨트로닉 회장, 최 회장을 비롯한 가족 및 지인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 회장은 지난 1986년 남영공업 창업 이래 탁월한 기업경영과 혁신으로 국가 제조업 발전에 이바지한 입지전적인 전문경영인이다.


특히 조선산업 전반에 세계 최초로 ‘모듈 유니트’ 개념을 도입, 조선소 공정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혁신해 지역 조선해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7월 SB선보(주) 통합 출범을 이끌며 조직과 자원을 일원화하고 친환경 에너지와 수소·탄소중립 분야로 사업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키도 했다. 이를 통해 연간 1000톤 규모의 친환경 수소 생산을 실현하는 등 국가 녹색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을 이끌고 있다.

최 회장은 활발한 나눔을 통한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역임한 최 회장은 비영리 공익법인 ‘선보등대’를 통해 월드비전과 협력, 해외 오지에 15개 학교를 건립하는 한편 ‘선재장학재단’을 통해 지금까지 300여 명의 장학생을 키워냈다.

이해우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과감한 기업 통합과 경영혁신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이끈 회장님 결단은 선구적인 리더십 표본”이라며 “산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아우르는 훌륭한 공적은 동아대가 지향하는 산학협력과 지역혁신 이념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신정택 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끊임없는 도전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개척자인 회장님 혁신 DNA는 동아대의 역동적인 모습과 꼭 닮아 있다"며 "지역 산업 거목을 30만 동아 가족의 일원으로 모시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척박했던 조선해양 산업 파고를 뚫고 기업을 세계적 반열에 올린 위대한 여정은 지역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성공 기록”이라며 “탄탄한 본업을 넘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돼주신 모습은 모든 기업인에게 큰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학위를 받은 최금식 회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명문 사학 동아대의 개교 8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학위를 받게 돼 무척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며 “자랑스러운 동아인의 한 사람으로서 오늘 받은 큰 은혜를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기업인 소임에 충실하며 동아대와 부산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아대-한국건설기술인협회, ‘스마트건설 인재 양성’ 업무협약 및 공모전 시상식 개최

건설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산학협력 강화 및 미래 융합형 핵심 인재 육성 박차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좌로부터 여덟번째)과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좌롭터 일곱번째)이 협약식 참석자들과 함께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와 스마트건설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최근 열린 행사에는 이해우 총장과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조중훈 국토안전관리원 기술안전교육실장,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월 진행된 스마트건설기술 교육과 연계해 열렸다.

심사 결과 모두 14건의 혁신적인 우수작이 선정돼 25명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동아대 양미지(건설시스템공학과 4)·하윤지(건설시스템공학과 4) 학생은 ‘스마트폰 LiDAR와 경력 BIM을 활용해 현장 검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품질ㆍ공정ㆍ안전관리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동아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이날 시상식과 함께 스마트건설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 산학협력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건설기술 관련 직무교육 프로그램 참여 △청년예비 건설기술인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청년들의 직무능력 향상 및 취업 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관련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미래 전문가를 공동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해우 총장은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동아대에서 뜻깊은 시상식과 협약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건설 분야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은 “학생들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스마트건설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동아대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화답했다.



◆ 동명대 볼링부, 대한볼링협회장배서 금1·은1·동3... 시즌 ‘순조로운 출발’


동명대는 지난달 22일 ~ 28일까지 경상북도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 볼링부가 2026년 시즌 첫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명대는 지난달 22일 ~ 28일까지 경상북도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최준호 선수(스포츠재활학과)가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최 선수는 개인종합 금메달을 비롯해 개인전 동메달, 5인조 동메달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김경민 선수(스포츠재활학과)도 부상 속 투혼을 발휘했다.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출전해 마스터즈 은메달과 개인종합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이동화, 이창우, 이재하, 최범준, 최준호, 김규민 선수가 출전한 5인조 경기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여 팀 전체의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동명대 볼링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26년 시즌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향후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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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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