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설공단 이탁곤 사회복지처장, 건설기술발전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지난달 30일 2026년 제29회 토목의 날 기념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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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탁곤 처장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 이탁곤 사회복지처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29회 토목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기술 발전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전했다.
대한토목학회(회장 한승헌)가 주관하는 ‘토목의 날’은 조선 태조 7년(1398년) 한양도성이 완공된 날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대한민국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해 포상하는 토목계의 가장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수상에서 이탁곤 처장은 과거 광안대교 러시아 선박 추돌사고 당시 비상대책본부 책임기술자로서 보여준 독보적인 위기 대응 능력과 시설물 유지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공공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탁곤 처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안전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단 동료들을 대표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 조성과 토목 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 도입 등 미래형 인프라 관리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부산항만공사, 새내기 취업준비생 사회진출 문턱 낮추는 ‘생애 첫 인턴’ 채용
청년인턴 10명 모집, 공공부문 일 경험 없는 자만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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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올해 하반기 6개월간 본사에서 근무할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 인원은 사무 7명, 기술 1명, 안전 1명, 환경 1명이며, 입사지원서는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 접수한다.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따라 학력·성별·전공 등의 제한은 없으나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새내기 취업준비생의 사회진출 문턱을 낮추어 주기 위해 공공기관 등에서의 일 경험이 없는 사람만 지원할 수 있는 ‘생애 첫 인턴’으로 모집한다.
정해진 청년인턴 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성과평가 결과 우수 인턴으로 선정된 자는 부산항만공사 정규직 채용 시 전형별 가점 1~3%를 받을 수 있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6월 BTS 콘서트 기간 맞춰 숙박 객실 전면 오픈
콘서트 기간에도 착한 요금 유지…공공기관으로서 이용객 중심 서비스 제공
| 아르피나 전경.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오는 2026년 6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 기간의 숙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전 객실을 예약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예약 가능 시간은 오는 2026년 4월 10일 00시부터 아르피나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예약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2026년 6월 1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아르피나는 콘서트 기간 동안 기존 숙박요금을 그대로 유지해 이용객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다양한 객실 유형을 갖춰 콘서트 관람객과 방문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숙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르피나는 해운대 인근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 및 공연장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객실 전면 오픈을 통해 콘서트 기간 부산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과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숙박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콘서트 기간 부산을 찾는 많은 이용객이 착한 요금으로 편리하게 숙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 객실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이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사랑의 밥퍼 나눔으로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 전달
부산시 희망드림센터 1층 희망급식소에서 임직원 20여 명 참여 무료급식 봉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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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달 31일 (사)부산밥퍼나눔공동체와 함께 ‘2026년 BMC 사랑의 밥퍼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달 31일 (사)부산밥퍼나눔공동체와 함께 ‘2026년 BMC 사랑의 밥퍼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公社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임직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현장 정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약 13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아울러, 公社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함께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사랑의 밥퍼 나눔은 公社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교통공사,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최우수 기관’...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AI 친화 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지도·모빌리티 서비스 등 확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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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교통공사 제공 |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하며 공공데이터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공공부문의 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관리, 관리체계 전반을 종합 점검하는 국가 단위 평가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총점 98.17점을 달성했으며, 전 항목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정책 이행 역량을 확인했다.
이번 평가에서 손꼽히는 핵심 성과는 인공지능(AI) 친화 고가치 데이터 발굴과 개방이다. 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내 엘리베이터 고장 시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대체 이동 경로 정보를 AI 활용이 가능한 형태로 가공해 제공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지도 플랫폼과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민간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어 공공데이터 개방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실제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공사는 지난해 8월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DIVE 2025’에 발제 기관으로 참여했다. 공사가 제시한 주제를 바탕으로 청년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개발한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공공데이터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공사 누리집 내 ‘공공데이터 개방’ 게시판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콘텐츠를 정비했다.
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공공데이터는 국민의 삶과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지속 발굴하고 민간과의 연계를 강화해 공공데이터 기반 혁신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개최
부산시와 16개 구·군 참여…민관 협력 강화 및 통합돌봄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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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에서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달 25일 기장군수산자원연구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1차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실무위원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와 16개 구·군 협의체 담당 공무원, 협의체 사무국 직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광역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간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과 관련한 협의체의 역할 정립 △민간위원장 간 네트워크 활성화 구축 △협의체 사무국 운영 지원 확대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민관이 함께 참여한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광역단위의 민·관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묘연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군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가 기장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구·군 민간위원장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부산시 전체의 복지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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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달 31일 동래중학교 일대에서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달 31일 동래중학교 일대에서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자율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동래중학교 선도부원과 학생 40여 명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동래구청, 동래경찰서, 동래교육지원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등굣길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나부터, 지금부터, 우리부터’라는 구호 아래 학교폭력 예방 안내문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직접 목소리를 내어 전달함으로써 캠페인의 실효성과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서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다”라며 “학교폭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대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정산 국립공원 주사무소는 금정구에! 부산 금정구, 타당성 조사 용역 본격 착수
도심형 국립공원에 맞는 관리 거점, 지역사회 협력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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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달 30일 ‘금정산국립공원 주사무소 유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부지 공모에 대비해 객관적 지표와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주사무소 유치 논리를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금정산이 자연ㆍ역사ㆍ문화가 공존하는 ‘도심형 국립공원’ 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후보지 입지 여건, 범어사 연계 파급효과, 관리 체계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립공원공단을 설득할 수 있는 실질적 논리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정구는 ‘금정산과 범어사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핵심 탐방로와 문화자원, 주요 관리 구간이 집중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금정산은 탐방·사찰·생활권이 복합된 고난도 관리 유형으로, 보전과 이용, 생활 관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구조인 만큼 현장 중심의 관리 거점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정구는 객관적 데이터와 정책 근거를 토대로 비용 절감, 관리 효율성, 협력 가능성 등 공단의 입지 판단 기준을 반영한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금정산 국립공원과 여건이 유사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지정 이후 공단과 지자체 간 협력 사례, 생태 보전과 탐방 인프라 개선 사례 등을 벤치마킹해 도심형 국립공원에 적합한 관리 ․ 운영 및 지역 연계 모델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탐방객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대비해 교통ㆍ기반 시설, 관광ㆍ교육, 일자리ㆍ상권 등 분야별 대응 전략도 함께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사무소 부지는 공모를 통해 복수 후보지를 대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는 것이 공단의 방침인 만큼, 관계 지자체의 참여 기회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공정한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국립공원공단의 입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자세히 분석하고, 우리 구가 보유한 현장 관리 여건과 협력 기반, 문화·관광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차별화된 논리로 주사무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혼자가 아닌 함께... 1인가구 커뮤니티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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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1인가구 커뮤니케이터’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교육(4회차)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1인가구 커뮤니케이터’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교육(4회차)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가구 특화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다양한 관심사와 경험을 가진 주민들을 ‘커뮤니케이터’로 위촉해 1인가구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이 참석해 커뮤니케이터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내 연결과 소통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교육 4회차에서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기획해 온 커뮤니티 활동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자료 제작 실습에 참여하며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1인가구의 증가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변화 중 하나”라며 “커뮤니케이터 여러분이 중심이 되어 서로를 연결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정구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BNK투자증권,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지역사랑 나눔 프로젝트’ 실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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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은 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 사진 : BNK투자증권 제공 |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은 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신입 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 직원 13명을 포함한 총 16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양말목 냄비받침’을 제작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캡슐세제, 물티슈, 키친타월, 양말 등으로 구성된 ‘나눔 키트’ 100박스를 직접 포장했으며, 해당 물품은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 직원은 “동기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전달할 물품을 직접 준비하며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 구성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부산 복합문화공간 ‘새모’ 개관 기념 특별전… 이슬로 작가 ‘Harmony’ 시민 만난다
3월 29일~5월 27일 60일간 전시공연장·들락날락·야외 계단광장 일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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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 동삼동에 위치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가 개관을 기념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5월 27일까지 60일간 전시공연장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야외 계단광장 일원에서 이슬로 작가 특별전 ‘Harmony(하모니)’를 개최 중이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 영도 동삼동에 위치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가 개관을 기념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5월 27일까지 60일간 전시공연장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야외 계단광장 일원에서 이슬로 작가 특별전 ‘Harmony(하모니)’를 개최 중이다.
이번 전시는 ‘새롭게 모인다’는 공간의 의미와 ‘문화의 프리즘’이라는 시설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존재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연결과 조화의 메시지를 담은 참여형 전시다.
이슬로(YISLOW) 작가의 평면 및 입체 작품 80여 점이 전시되며 따뜻한 색감과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감정과 순간을 위트 있게 표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메인 공간인 전시공연장에서는 ‘Bloom(피어나다)’, ‘Days(일상)’, ‘Connection(연결)’, ‘Harmony(조화)’ 등 네 가지 테마로 전시가 구성된다.
즉흥적인 시작에서 출발해 시간의 축적과 관계의 형성을 거쳐 다양한 개성이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스토리 흐름으로 풀어내 관람객의 몰입을 이끈다.
전시공연장 맞은편에 위치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는 작가의 캐릭터 ‘로(Lo)’와 함께하는 숨바꼭질 형태의 체험형 전시도 운영된다.
공간 곳곳에 배치된 캐릭터와 텍스트를 따라 이동하며 이야기를 경험하고 숨겨진 캐릭터를 찾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시 기간 동안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전시공연장 로비에서는 캐릭터 컬러링과 메시지 작성 체험인 ‘함께 만드는 새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들락날락에서는 ‘숨바꼭질: 로(Lo)를 찾아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가 공간 곳곳에 숨겨진 캐릭터를 찾아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전시 관람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개관 기념 전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새모’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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