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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토스뱅크/KB손해보험/AIA생명/KB라이프/신한라이프/신한카드/하나카드/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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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2 09:34:47   폰트크기 변경      

◆토스뱅크, NH투자증권과 손잡고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토스뱅크는 NH투자증권과 제휴해 자산관리 서비스인 ‘목돈굴리기’ 내에 대체투자 상품인 ‘금 모으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내 공인 금 시장인 KRX 금 시장을 기반으로 연동돼, 일반적인 금 펀드나 ETF와 달리 매매 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토스뱅크 앱에서 최소 1g 단위부터 소액 투자가 가능하며, 매월 또는 매주 자동으로 금을 사 모으는 정기 매수 기능을 통해 가격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며 편리하게 안전자산을 늘려갈 수 있다.

◆KB손보, 'KB 5.10.10 Young 플러스 건강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은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보장을 강화하고 건강고지 및 장기유지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한 신상품 'KB 5.10.10 Young 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5세부터 40세까지 가입 가능한 이 어른이(어른+어린이) 보험은 6~10년간의 입원·수술 및 3대 질병 여부를 알리는 '건강고지' 통과 시 기존 자사 상품 대비 최대 약 25%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장기유지 할인' 제도를 통해 가입 후 3년 경과 시 1%, 10년 이상 유지 시 납입 완료 시점까지 2%의 추가 할인을 제공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또한 15세 미만 가입자에게는 암 면책기간(90일)을 적용하지 않으며, 독감이나 창상봉합술 등을 보장하는 일상생활 통합치료비와 자녀 출산 시 지급되는 출산지원금 등 실질적인 보장을 폭넓게 담았다.

◆AIA생명, 기존 고객 전용 '(무)뇌심 바로케어 건강보험' 출시
AIA생명은 시니어 고객의 보장 강화를 위해 감액 없는 2대 질병 진단금과 함께 치료비 및 간병비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기존 고객 전용 신상품 '(무)뇌심 바로케어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통신 전용으로 가입 가능하며, 기존 2대 질병 보장 가입 고객이 신상품 가입 후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을 경우 감액 없이 진단금 100%를 즉시 보장한다. 특히 신설된 '심뇌혈관 질환 주요치료 특약(갱신형)'을 통해 업계 최대 수준인 50여 가지 심뇌혈관 질환 치료에 대해 연간 최대 4회, 최대 6400만원까지 급여·비급여 수술 및 혈전용해 치료 등을 보장하며 매년 보장 횟수가 리셋돼 반복적인 치료에도 대비할 수 있다.

◆KB라이프, ‘KB 골든라이프 딱좋은 간병보험’ 출시
KB라이프는 치매와 장기요양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종합 보장 상품인 ‘KB 골든라이프 딱좋은 간병보험’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령화로 급증하는 간병 수요에 맞춰 기획됐으며, 특히 고가의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제인 ‘레켐비’ 치료 비용을 최대 3200만원까지 지원해 신약 치료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장기요양등급 판정 시 진단비와 생활비를 함께 지급하고, 간병인 사용 시 일반 병원 기준 하루 최대 15만원의 비용을 보장하는 등 실제 간병 환경을 반영한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신한라이프, 광주지역 상생 위한 후원금 1억원 전달
신한라이프는 지난 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 1억 원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AI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신한카드, 한섬 제휴 ‘더한섬 신한카드’ 2종 출시
신한카드는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첫 제휴카드로 온·오프라인 쇼핑 혜택과 일상 소비 영역 적립을 강화한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과 ‘더한섬 신한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두 카드는 더한섬닷컴, EQL,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결제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5%를 청구 할인해 주며, 커피전문점·백화점·주유·통신 등 9개 특별적립처에서 이용 금액의 최대 5%(플래티늄) 또는 3%(일반)를 한섬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그 외 가맹점에서도 0.5% 기본 적립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플래티늄 카드 고객은 연간 기프트로 10만 마일리지 또는 ‘더플러스 멤버십’ 무료 가입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신규 고객이 20만원 이상 이용 시 20만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더한섬닷컴 첫 결제 시 15%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카드, 영세·중소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하나카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혜택 대상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음식점, 주유, 학원, 미용 등 생활 밀착형 업종 중 하나카드가 빅데이터를 통해 선정한 7만 2000여 개 가맹점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카드사 최초로 도입한 12조원 규모의 가맹점 대금 당일 지급(D+0) 프로그램에 이은 포용금융 실천의 연장선으로, 고객의 합리적 소비를 돕고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카드, 공정거래 문화 조성 기여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
현대카드는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대카드가 전사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운영하며 금융사 최초로 한국공정거래조정원 평가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하는 등 공정거래 법규 및 윤리행동규범 준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현대카드는 2002년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이후 최고경영진의 지원 아래 내부감시 체계 구축, 유관부서 검토 등 사전 방지 제도와 자체 감사 등 사후 모니터링 제도를 시스템화해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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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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