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 자이엘리베이터가 베트남 현지 생산 법인 확보를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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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GSI 생산공장 전경. /사진:자이엘리베이터 제공 |
자이엘리베이터는 2일 GS건설의 베트남 법인 VGSI에서 분할 설립된 VGSI Elevator Limited Liability Company(이하 VGSI 엘리베이터)의 엘리베이터 사업 지분을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자이엘리베이터는 베트남 현지 생산 법인을 확보, 글로벌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2025년 1월 분할 설립된 VGSI 엘리베이터 본사는 호치민시에 있으며 하노이 지사와 베트남 내 영업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생산공장은 동나이성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연간 3000대 규모의 생산 능력과 엘리베이터 전 공정 통합 생산 체계를 갖췄다.
자이엘리베이터는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GS건설이 구축한 베트남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생산-시험이 연계된 글로벌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공급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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