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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황은우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 및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중동정세로 인한 유가 상승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을 고려한 판단이다.
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자재수급 애로사항 접수 △긴급 건의사항 발굴 △관계부처 협의창구 기능 등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접수된 현장 의견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계부처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자재수급 차질이 주택건설 현장의 원가부담과 사업리스크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회원사의 경영안정과 안정적인 주택공급기반 유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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