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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모 부산광역시 도시균형발전실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주요 내외빈이 신기술 전시회를 기념식을 진행했다. /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제공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신기술진흥연구원(원장 박길현)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후원한 ‘2026 부산광역시 신기술 전시회’가 2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신기술플랫폼 등록업체 등 건설교통신기술 지정업체 40개사가 66개 기술을 선보였으며, 1000여명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둘러봤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수한 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시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간 ‘신기술 활용 촉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또한 김정훈 ㈜에이비엠 대표, 이창욱 ㈜이왕코리아 대표, 황성도 한국라이텍개발㈜ 대표 등 신기술 활성화 우수자에 대한 부산시장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건설 등 최신 트렌드 강의와 신기술 설명회, 신기술사용협약자 제도 소개 및 기술 매칭 등이 이뤄졌다.
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은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행 중인 부산시의 신기술 우선사용 비율 2% 조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의 활성화 의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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