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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이란 타격 발언에…환율, 18.4원↑ 1519.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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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2 15:47:57   폰트크기 변경      

사진=이미지투데이.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에 대해 향후 2~3주간 강도 높은 타격을 예고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8.4원 오른 1519.7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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