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승윤 기자] 우크라이나에 이어 최근 중동에서 전쟁이 터지면서 우리나라 방위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방위산업 수출 지원에 나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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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강헌구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와 권태환 한국국방외교협회 회장, 다이애나 김 D&A Advisory 대표가 2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륙아주 제공 |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2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한국국방외교협회(회장 권태환), D&A 어드바이저리(대표 다이애나 김)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방외교협회는 2018년 5월 창설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해외 주재 국방무관 등 국방외교 업무를 맡았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그동안 세계 곳곳에 파견돼 국방외교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전문성을 국가안보 전략과 국방정책 수립, 방산 수출 등 군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D&A 어드바이저리는 대륙아주와 긴밀히 제휴하고 있는 리스크 자문사로, 정부 기관이나 군, 기업 보안 전문가들이 보안과 리스크 관리, 기업 내 실사 업무 등을 맡고 있다.
이들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제안보 정세와 해외 컨설팅 정보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방위산업 등 국가 주요 산업의 수출ㆍ발전을 위한 법적ㆍ정책적 지원에 힘쓰는 한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협력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포럼이나 세미나 등 각종 연구 활동도 공동으로 한다.
강헌구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는 “국방 외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국가와 군 발전에 앞장서는 국방외교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만큼 국방외교 활동과 방위산업 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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