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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시자이 지난 2일 시청 앞 잔디 광장에서 6.3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유능한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 사진 : 박범천 기자 |
"3기 신도시 명품도시 건설, 안전한 재개발 재건축, 친환경 스마트 AI 도시, 수도권 서남부 교통 거점 도시 완성" 등 6가지 방향 제시
[대한경제=박범천 기자]박승원 광명시장이 깊은 책임감과 단단한 각오로 더 잘사는 광명 건설을 위해 광명시장 3선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2일 시흥시청에서 갖은 시흥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중단없는 시흥 발전과 하던 일 완성을 위해 민선9기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지난 8년간의 결실을 시민의 삶으로 증명하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8년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라는 시대적 질문을 품고 광명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었다며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 ‘평생학습도시 실현’, ‘기후의병과 탄소중립 정책’, ‘사회연대경제와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전국이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세웠다고 소개했다. 특히 주적발행액 총 1조가 넘는 지역화폐 발행은 골목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단단한 초석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9기 광명시정의 핵심 방향은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광명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 4년간 광명시를 △ 글로벌 문화 수도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풍부한 일자리 창출 △ 안전하고 균형있는 도시성장 △쾌적한 교통체계 △포용과 기본이 있는 기본사회 1번지△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를 현실화 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의 가치와 함께 걸어오며 그 가치에서 멀어진 적이 없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오직 광명을 위하고, 잘 사는 광명과 시민을 위해 함께하며 말보다 실천으로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광명=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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